"나에게도 정든 옛집이 푸른 고향이 있었으면 좋겠어
지친 하루 끝에 떠올려 내일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도시의 밤은 너무나 화려해서 내가 빛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

感觉心目中的lalasweet回来了 其实从二辑以后的歌都不怎么能听得进去 04是feat최낙타 喜欢title曲 昨晚忙活完等公交末班车的时候 并不是特别冷但是就在想有没有什么可以能稍微那么温暖身子一点的歌 啊有了
前些日子补看去年的周三美食团 关于同事的快速问答 问koxx明天thornapple发表的专辑名字 抢答1:首尔夜 抢答2:首尔月 答错也就算了 但是一副我知道的样子还抢答哈哈哈 不过其实觉得这两个误答的曲名也不错 这下正好 首尔夜凑上了

#李准# ［D-635］
매미가 7년 동안 땅속에서 버티고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와서 딱 7일밖에 못 사는거. 나 그 얘기 첨 들었을 때, 뭐 이런 짠내 나는 생명체가 다 있지, 그랬었거든. 근데 요즘에는 생각이 좀 바꼈어. 평생이 7일이어도 하루하루 평생 같은 찬란한 7일이면 그것도 뭐 나쁘진 않겠네. 그런갱각?

——"아버지가 이상해" 안중희
蝉在土中坚持七年，破土后在世上只活七天。第一次听这个故事的时候，我在想：唉，原来还有这样可怜的生命啊！但现在我的想法改变了：即使只有七日的生命，每天都像一生那样灿烂，只活七天也不是很坏的事。

——《#爸爸好奇怪# 》安仲熙

#HenryLau刘宪华#
20171011 헨리생일 뒤늦은 후기
티켓팅때부터 하루하루가 드라마틱 했던 헨리생파
자리운도 좋았구..
덕분에 방청객 모드되어 무대와(?) 소통했던 시간ㅋ
내 말 다 받아준 신동님께 진짜 감사!
덕분에 선생님이라는 고급진(?) 별명 얻음요~~ㅎㅎㅎ
운명의 장난인지 아메리칸이글 추첨 당첨!
까오~~ 헨리가 넘 다정하게 내 이름불러줘서 순간 꿈인줄~ 이미 덕통사 #심쿵사
누가 덕계못 이라 했던가...? 분에 넘치게 너무 많은 걸 준
늘 말하는 거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는 걸 알죠?
정말 헨리생일인데 내 생일같았던 하루~
아직도 못 헤어나오구 허우적 허우적
진심으로 저의 스타가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cr: tina_sung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