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州韩语##中韩双语美句##欧巴教育##中韩双语##韩语翻译#
20171201
할까? 말까? 고민들 하고 게신가요?
그럼 그냥 하세요.
두러우세요?
그래도 그냥 하세요.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그냥 하세요.
정말 하고 싶다면 그냥 하세요.
做?不做?你是否在苦恼着?
那么就做吧!
害怕吗?
即使是也就那样去做。
你觉得这是盲目的挑战吗?
即使是也就那样去做。
如果真的想做,就去做。
20171201
할까? 말까? 고민들 하고 게신가요?
그럼 그냥 하세요.
두러우세요?
그래도 그냥 하세요.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그냥 하세요.
정말 하고 싶다면 그냥 하세요.
做?不做?你是否在苦恼着?
那么就做吧!
害怕吗?
即使是也就那样去做。
你觉得这是盲目的挑战吗?
即使是也就那样去做。
如果真的想做,就去做。
#今生是第一次# E11 夕阳下的海边,相互抚慰的智昊和世熙。互诉着不要因为什么都没尝试过而失落,也不要因为经历过伤痛就不敢再去尝试。台词和景都很美。
世熙:智昊你没做过的事还挺多的。
智昊:是啊,20多岁的时候总是很忙碌,所以我没做过的事很多,不懂的事也很多。
世熙:我20多岁的时候有一首很喜欢的诗
那首诗里有这样的话
一个人的到来是那个人的一生一起到来
易破碎的,又或是已经破碎的
那颗心的到来
喜欢那首诗的时候其实不太懂它是什么意思
等真的懂了这首诗之后,又不敢再喜欢这诗了
懂了之后,人生中有太多不能做的事了
所以我很羡慕你
因为不懂得是一件好事
所以不要太担心
智昊:那么,世熙你也一样
哪怕以前看过海,今天的海也是第一次啊
即使都懂得,都经历过了,那一瞬间和那个人也都是第一次啊
就像我们的结婚,我们在车站时的吻一样
那个瞬间之后的所有事情,不是任何人的错,只是变成了那样而已
就像那其中,有的人潇洒而过,也有的人心被揉碎一样
都是自然而然的事情
所以世熙你也不要太担心
不是经历过昨天是什么样的,就可以说完全懂得今天
-
의외로 안 해본 게 많으시네요. 지호씨는.
그러네요. 항상 바빴어요. 20대땐.
그래서 제가 안해본게 좀 많아요.
그래서 모르는 것도 많고.
제가 20대때 좋아했던 시가 있는데
거기보면 그런 말이 나와요.
사람이 온다는건 그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그 마음이 오는 것이다.
막상 그시를 좋아할 땐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았는데
그 말을 알고 나니까, 그 시를 좋아할 수가 없더라구요.
알고나면 못하는게 많아요. 인생에는.
그래서 저는 지호씨가 부럽습니다.
모르다는 건 좋은 거니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세희씨두요.
예전의 봤던 바다라도, 오늘 이 바다는 처음이잖아요.
다 아는것도, 해봤던것도, 그 순간 그 사람과는
다 처음인거찮아요.
우리 결혼처럼. 정류장때 키스처럼.
그 순간이 자난 다음 일들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된거지.
저중에 어떤 애는 그냥 흘러가고
또 어떤애는 부서지는것처럼.
그냥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희씨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제를 살아봤다고 오늘을 다 아는 건 아니니까.
-
比起去想你也曾爱过别的人,更想告诉你即使之前种种,你也还有追求幸福的资格;
比起担心自己与你不是相同的路,或我们的路永远不会相逢,更担心你的心门已经没有任何路可以去到;
一个开始憧憬爱情,一个关上心房的同一个12月24日,也许这世界上真的存在命运的红绳。
世熙:智昊你没做过的事还挺多的。
智昊:是啊,20多岁的时候总是很忙碌,所以我没做过的事很多,不懂的事也很多。
世熙:我20多岁的时候有一首很喜欢的诗
那首诗里有这样的话
一个人的到来是那个人的一生一起到来
易破碎的,又或是已经破碎的
那颗心的到来
喜欢那首诗的时候其实不太懂它是什么意思
等真的懂了这首诗之后,又不敢再喜欢这诗了
懂了之后,人生中有太多不能做的事了
所以我很羡慕你
因为不懂得是一件好事
所以不要太担心
智昊:那么,世熙你也一样
哪怕以前看过海,今天的海也是第一次啊
即使都懂得,都经历过了,那一瞬间和那个人也都是第一次啊
就像我们的结婚,我们在车站时的吻一样
那个瞬间之后的所有事情,不是任何人的错,只是变成了那样而已
就像那其中,有的人潇洒而过,也有的人心被揉碎一样
都是自然而然的事情
所以世熙你也不要太担心
不是经历过昨天是什么样的,就可以说完全懂得今天
-
의외로 안 해본 게 많으시네요. 지호씨는.
그러네요. 항상 바빴어요. 20대땐.
그래서 제가 안해본게 좀 많아요.
그래서 모르는 것도 많고.
제가 20대때 좋아했던 시가 있는데
거기보면 그런 말이 나와요.
사람이 온다는건 그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그 마음이 오는 것이다.
막상 그시를 좋아할 땐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았는데
그 말을 알고 나니까, 그 시를 좋아할 수가 없더라구요.
알고나면 못하는게 많아요. 인생에는.
그래서 저는 지호씨가 부럽습니다.
모르다는 건 좋은 거니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세희씨두요.
예전의 봤던 바다라도, 오늘 이 바다는 처음이잖아요.
다 아는것도, 해봤던것도, 그 순간 그 사람과는
다 처음인거찮아요.
우리 결혼처럼. 정류장때 키스처럼.
그 순간이 자난 다음 일들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된거지.
저중에 어떤 애는 그냥 흘러가고
또 어떤애는 부서지는것처럼.
그냥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희씨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제를 살아봤다고 오늘을 다 아는 건 아니니까.
-
比起去想你也曾爱过别的人,更想告诉你即使之前种种,你也还有追求幸福的资格;
比起担心自己与你不是相同的路,或我们的路永远不会相逢,更担心你的心门已经没有任何路可以去到;
一个开始憧憬爱情,一个关上心房的同一个12月24日,也许这世界上真的存在命运的红绳。
점점 커가면서 두려운것도 무서운것도 많아 지나봐요.....
점점 커가면서 아픔도 눈물도 많아 지나봐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아빠 손 잡앗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21살이나 먹은 어엿한 처녀로 변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전 점점 커가고 엄마아빠는 점점 늙어가네요....
전 아직 호강시켜줄 조건이 마련되 있지 않는데요.....
조금만 더 기다려줄수는 없나요.....
제가 조금만 조금만 더 성장해서 돈 벌수 있을만큼 만요....
그 시간이 너무 헛된 시간이 될가봐 두려워요........
제가 그동안 받은데 너무 많잖아요.....
풍족한 생활....다른 애들이랑 별 차이없이 자랐잖아요.....
근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별거 없는가 같아요.....
그게 너무 마음 아파요.....
고작 해줄수 있는게 말뿐이지만.....
그것조차도 제대로 못했어요....
남자친구한테는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하면서.....
정작 엄마아빠한테는 하지 못했네요....
많은 이별이랑 헤여짐을 껶으면서....
주의사람들이 하나씩 바뀌여가면서도.....
늘 항상 곁에 있어준 사람이 가족이란걸.....
왜 진작 느끼지 못했을가요 ....
그게 오늘따라 너무 미안해지네요......
엄마아빠가 없는 세상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늘 항상 영원히 같이 있을것만 같아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언젠간 헤어져야 할 날이 오겠죠.....
다만 천천히 아주 아주 천천히......
될수 있으면 시간이 여기서 멈췃음 해요.....
요즘 온갖 기분이 엉켜서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
엄마 목소리 들으니깐 저도 모르게 울었었나봐요.....
머니머니해도 엄마가 젤 편한가봐요.....
실컷 울고 나니깐 맘은 편하네요.....
엄마 딸 아주 씩씩해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너무 힘든게 폭발할때도 있지만....
걱정마요......
저 잘할수 있어요.....
엄마 딸 쉽게 안 무너져요.....
강해요.....
그냥 그냥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해주고 싶어요.......
래일이면 훨훨 털고 일어날거예요.....
현재에 충실할거예요.....
이 시간마저도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요.....
내 소준한것들을 제 스스로 지킬게요.....
스마일 스마일 크게 웃어요[可爱] https://t.cn/R2R60eI
점점 커가면서 아픔도 눈물도 많아 지나봐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아빠 손 잡앗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21살이나 먹은 어엿한 처녀로 변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전 점점 커가고 엄마아빠는 점점 늙어가네요....
전 아직 호강시켜줄 조건이 마련되 있지 않는데요.....
조금만 더 기다려줄수는 없나요.....
제가 조금만 조금만 더 성장해서 돈 벌수 있을만큼 만요....
그 시간이 너무 헛된 시간이 될가봐 두려워요........
제가 그동안 받은데 너무 많잖아요.....
풍족한 생활....다른 애들이랑 별 차이없이 자랐잖아요.....
근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별거 없는가 같아요.....
그게 너무 마음 아파요.....
고작 해줄수 있는게 말뿐이지만.....
그것조차도 제대로 못했어요....
남자친구한테는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하면서.....
정작 엄마아빠한테는 하지 못했네요....
많은 이별이랑 헤여짐을 껶으면서....
주의사람들이 하나씩 바뀌여가면서도.....
늘 항상 곁에 있어준 사람이 가족이란걸.....
왜 진작 느끼지 못했을가요 ....
그게 오늘따라 너무 미안해지네요......
엄마아빠가 없는 세상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늘 항상 영원히 같이 있을것만 같아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언젠간 헤어져야 할 날이 오겠죠.....
다만 천천히 아주 아주 천천히......
될수 있으면 시간이 여기서 멈췃음 해요.....
요즘 온갖 기분이 엉켜서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
엄마 목소리 들으니깐 저도 모르게 울었었나봐요.....
머니머니해도 엄마가 젤 편한가봐요.....
실컷 울고 나니깐 맘은 편하네요.....
엄마 딸 아주 씩씩해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너무 힘든게 폭발할때도 있지만....
걱정마요......
저 잘할수 있어요.....
엄마 딸 쉽게 안 무너져요.....
강해요.....
그냥 그냥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해주고 싶어요.......
래일이면 훨훨 털고 일어날거예요.....
현재에 충실할거예요.....
이 시간마저도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요.....
내 소준한것들을 제 스스로 지킬게요.....
스마일 스마일 크게 웃어요[可爱] https://t.cn/R2R60eI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