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rnodemuffin】190330更新一则:
짧은 스커트나 짧은 팬츠 평소에 거의 안입는데 오늘은 무슨 자신감에••• 치마를 입었네욤? 오전에 가로수길 들렀다가 #손유나클리닉 다녀왔어요! 손원장님 볼 때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갓유나 ˚✧₊⁎❝᷀ົཽ≀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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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목요일
여호수아 1장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这律法书不可离开你的口,总要昼夜思想,好使你谨守遵行这书上所写的一切话。如此,你的道路就可以亨通,凡事顺利。
#每日圣经# https://t.cn/z8AopRg
여호수아 1장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这律法书不可离开你的口,总要昼夜思想,好使你谨守遵行这书上所写的一切话。如此,你的道路就可以亨通,凡事顺利。
#每日圣经# https://t.cn/z8AopRg
새해 초하룻날에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하도 속상해서 이런 식으로라도 털어놓고 싶다..원래부터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엄마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오늘 새삼 느낀 건데 입으로 나를 걱정한다는 친척들이 나한테 잘해준건 나를 피붙이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걸...
사촌언니도 그렇고 삼촌도 그렇고 다 우리엄마를 봐서 나한테 잘해준거다.
언니 말대로는 니 엄마 아니였으면 넌 내 안중에도 없다고..
올낮에 삼촌한테 인사전화를 드렸더니 냉랭하게 말 다했어? 대학원붙었어? 라고만 하더라...
원래부터 내가 대학원 지원하는거에 대해 반대표 던진 삼촌은 재작년 아빠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뇌수술 받은 후 내가 더 꼴 뵈기 싫어졌다.
집안 형평을 생각해서 일찍 취직해야 한다,효도를 안하고 공부만 하는 네가 무슨 자식이냐,정말 한심하다,네가 내 딸이라면 뺨때리고 싶다.
내가 왜 이런 소리 들어야돼? 삼촌은 친딸이 석사 박사 진학는거 뿌듯하면서도 나는 왜 안되는건데? 우리집 못사는 거 내 탓이야?? 나도 출세하고 싶다고ㅠㅠ우리엄마의 삶을 안 살라고 이러는 거잖아..지금 취직해봤자 나로서는 무슨 변변한 일자리라도 구할 수 있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ㅠ 평생 그렇게 살라는거야?
정말 세상에서 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우리엄마 밖에 없다.엄마뿐이다.엄마한테만 내가 뒷전이 아니다.
사촌언니도 그렇고 삼촌도 그렇고 다 우리엄마를 봐서 나한테 잘해준거다.
언니 말대로는 니 엄마 아니였으면 넌 내 안중에도 없다고..
올낮에 삼촌한테 인사전화를 드렸더니 냉랭하게 말 다했어? 대학원붙었어? 라고만 하더라...
원래부터 내가 대학원 지원하는거에 대해 반대표 던진 삼촌은 재작년 아빠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뇌수술 받은 후 내가 더 꼴 뵈기 싫어졌다.
집안 형평을 생각해서 일찍 취직해야 한다,효도를 안하고 공부만 하는 네가 무슨 자식이냐,정말 한심하다,네가 내 딸이라면 뺨때리고 싶다.
내가 왜 이런 소리 들어야돼? 삼촌은 친딸이 석사 박사 진학는거 뿌듯하면서도 나는 왜 안되는건데? 우리집 못사는 거 내 탓이야?? 나도 출세하고 싶다고ㅠㅠ우리엄마의 삶을 안 살라고 이러는 거잖아..지금 취직해봤자 나로서는 무슨 변변한 일자리라도 구할 수 있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ㅠ 평생 그렇게 살라는거야?
정말 세상에서 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우리엄마 밖에 없다.엄마뿐이다.엄마한테만 내가 뒷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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