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给自己听# 오늘 출근은 매우 한가해서 한가하게 한가하게 한가할 것 같으니, 아마 오래 바빴을 것 같다. 지금부터 좀 적응이 잘 안 된다.과거 자신만의 QQ 공간을 뒤적거리며, 친구권, 웨이보 등등, 그 일들이 생생하다.그때 다섯, 다섯, 다섯, 다섯, 같이, 같이, 함께, 함께, 함께 자습 (내가 그 때 게으름, 자습), 함께 수업, 방과, 방과, 함께 행사 참가................................옛날에는 스스로 제멋대로 행동하며 반역한 적이 있고 감동적이며 즐거웠던 적이 있다.하지만 정말 소중한 것들을 많이 놓쳤네요.옛날에는 정말 헷갈렸고 소중히 여겼어야 할 것은 소중할 줄 모르고 놓치면 영원히 놓쳐버렸다.아마도 이것이 청춘일지도 모른다. 늘 사람을 후회하게 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사람을 감미하게 한다.마지막으로 내가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 미안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만 게임만 하고 있어, 너의 느낌을 고려한 적이 없어 내가 잘못했어요!

''저는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걸까요? 열심히 산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남한테 뒤쳐지지 않으려고 애쓴 거 밖에 없는데... 왜 모든 게 다 꼬여버리고 엉망이 돼버린 걸까요? 뭐가 잘못 된 걸까요? 난...'' - ''뭐가 잘못 된 건지 알고 사는 놈이 몇이나 되겄냐? 그냥 이렇게 사는 게 맞나부다 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 거지.'' - ''그런가요? 왠지 슬픈데요...'' - ''마~ 슬프긴. 공평한거지. 오늘밖에 못 사니까. 누구나...'' - #드라마 #drama #미스티 #배우 #이경영 #김남주 #연기 #인생 #따뜻한사람 #따뜻한연기 #사람냄새 나는 연기 #위로 #넓은마음 #배려 #믿음

안녕하세요 국민프로듀서님
YGK+ 연습생 권현빈 입니다
응원해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고생 하셨는데 R=VD11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네요 101명 모두 실력이 뛰어난 멋진 연습생들이어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 했지만 22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프로듀서님께서 뽑아주신 너무나도 소중한 등수입니다

프로듀서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응원은 제가 힘든순간 속 프로듀서님을 생각하며 악착같이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프듀에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어요 큰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하지만 확실한건 프로그램을 하면서 춤과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꼭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리며 프로듀서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고이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haha][太开心][心]

권현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