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를 더 밝고 약동하게 하는 군중예술과 군중체육】
오늘 우리 인민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해나가고있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군중예술활동과 군중체육활동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우리 사회를 약동하는 생기로 더욱 밝고 아름답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어디에서나 노래와 춤, 다채로운 체육활동으로 흥성이게 하며 정세가 긴장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 집단안에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랑만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하나이다.

돌이켜보면 간고하고 복잡다단한 우리 혁명이 자그마한 탈선이나 침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고난을 노래와 웃음으로 이겨나가는 혁명적랑만이 있었기때문이다.

로동이 곧 아름다운 노래로 되고 노래속에 아름다운 생활이 꽃펴나는것, 이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얼마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이번 축전은 우리 인민의 랑만과 정서가 얼마나 높고 풍만한것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축전에서 우수한 공연을 펼쳐보인 만수대창작사의 출연자들은 아름다운 생활이 그대로 노래를 낳았다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축전을 통하여 모든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의 길이고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한결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막아선대도 배심은 든든하고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이고 배짱이다.

래일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웃음을 지을수 있듯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심장에서만 혁명적랑만이 꽃필수 있고 그런 곳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9월방직공장의 군중예술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공장에서는 군중문화예술을 전문화방향으로가 아니라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주목을 돌리고 모두가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이 나날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일터에 대한 애착, 로동과 생활에 대한 사랑, 제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래일에 대한 락관이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집단의 단결력도 강해져 생산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에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와 대중의 절찬을 받을수 있게 된 비결도 일상적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있다.

군중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체험하면서 이곳 일군들은 군중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문명의 진정한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한다.

사회의 아름다움은 그 사회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중요하게는 사람들의 생활의 아름다움이라고 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과 래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노래와 웃음으로 만난을 타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보람차고 희열넘친 생활이 있어 우리 사회가 오늘과 같이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으로 더 밝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노래와 함께 체육도 사람들에게 삶의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사회에서 체육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의 체력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새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평양화력발전소는 군중체육활동에서도 모범이다.

얼마전 우리가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작업의 여가시간에 배구훈련이 한창이였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체육의 날에 있게 될 배구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그 기세들이 만만치 않다는것이였다.그러면서 올해의 첫 체육의 날에도 부흥원에서 단위별배구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는데 보람찬 로동생활의 여가에 련마한 로동자, 기술자들의 체육기술을 잘 보여준 계기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체육열기가 고조되니 집단안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고 그 열정과 기백으로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었다는것이 이곳 로동계급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이다.

이런 목소리는 생산의 동음높은 그 어느 일터에서나 들을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진군길에서 대중체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지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더욱 활발히 진행되는 군중예술과 군중체육,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문명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이다.

이런 신념, 이런 의지를 안고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이 안아올 내 조국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 아름다울것인가.

본사기자 명주혁

반짝반짝 빛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가 가장 ‘핫’한 주말극으로 뜨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는 ‘오징어게임’에 이어 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는 한국 드라마로 인정받는 중이다. 지난 2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한국 2위, 글로벌 18위에 랭크됐다. 3, 4회가 방영될 이번 주말을 지나면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할 정도의 빠른 상승세다.JTBC的周末电视剧《具景伊》是现在最火的周末剧,紧跟着《鱿鱼游戏》,在网飞上吸引了全世界的观众,在2日基准网飞的“今日TOP10”中排韩国第2,全球18,在这周播完3,4集之后排名会上升到哪里,引起大家关注。‘구경이’ 돌풍의 중심에는 이영애가 있다. 30여년 오랜 세월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 바로 그 이영애다. ‘산소같은 여자’도 어느덧 50대에 막 들어섰건만 나이는 간 곳 없다.한 마디로 TV 화면 속 얼굴과 표정이 자연스럽다. 요즘 중년 여배우들 미모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무공해’를 여기서 찾았다. 역시 산소는 순수, 그 자체다.《具景伊》火爆的原因是李英爱,她是30多年来代表韩国的美女演员,“氧气般的女人”也迎来了50代,但是用一句话说,在TV画面里的她的脸和表情都是自然的,在最近中年女演员们外貌中难以找到的“无公害”在李英爱这里找到了,果然氧气是纯净的。무엇보다 ‘3척’이 없어 더 돋보인다. 잘난 척, 예쁜 척, 착한 척이다. 그래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이영애조차 못가진 세 가지가 등장한다.更重要的是,李英爱没有“3个假装”,假装走红,假装漂亮,假装善良,所以连世界上没有什么好羡慕的李英爱也有三件东西是无法得到的。첫째는 연기력논란이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멜로와 스릴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면서 꾸준히 자기 개발에 매진한 결과다. 일찍 자기 잘난 맛에 빠졌으면 절대 얻지 못했을 성과물이다.第一件是演技争议,在电影《共同警备区JSA》(2000年)开始受到瞩目之后,展现了宽阔的演技领域和成功的变身,爱情剧和恐怖片,电视剧等多样的类型也能完美消化,这是她坚持自我提升的结果,如果自满于自己的名气,是绝对不可能做到的事情。둘째는 성형 논란이다. 기자는 이영애를 1990년대 초반에 처음 스치듯 만난 인연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영애의 미모에는 아우라가 넘친다. 세월의 흔적도 맑은 시냇물 조약돌에 이끼처럼살포시잦아들었다. 그래서 앳된 미녀스타들이 넘쳐나는 2021년 현재에도 이영애의 명성은 ‘넘사벽’이다.第二件是整容争议,记者在1990年初有在路上偶遇过李英爱,不管是当时还是现在,李英爱的外貌都发着光,岁月的痕迹在她脸上也不过像是在清澈的溪水石头上被苔藓轻轻打湿而已,所以在美女明星众多的2021年,李英爱仍然是一个难以超越的存在。셋째는 악플 공격이다. 스타의 삶은 겉과 속을 같이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누군가는 기자에게 “집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저의 모든 모습은 연기라고 생각하시라”고 술자리에서 토로한 바 있다. 세간의 인식과 다른 속 모습이 조금이라도 밝혀지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만큼 힘든 직업이 연기자다. 외부 노출을 극히 꺼리는 이영애는 알게 모르게 기부와 선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잘난 척없이 할 일만 하겠다는 소신이니 악플러조차 피해가는 모양새다.第三件是恶评攻击,明星们的生活很难做到表里一致,此前有人在酒席上对记者说“走出家门的瞬间,我就开始演戏了”,当你展现了与世人认知的你不一样的面貌时,你的评价就会变差,所以演员是一个很辛苦的职业,十分忌讳被曝光的李英爱在坚持做善事,没有觉得自己很了不起,而是一直在做着自己该做的事情,这也让她避开了恶评。이영애는과작을 하는 연기자다. 결혼 이후 자녀를 키우면서는 출연작이 더 줄었다. CF도 가려서 일정 편수 이상은 거절한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작품 선정이 더 까다로워서 많은 제작자들의애간장을 키우고 있다. 그러니 그가 한 번 출연을 결심하면 평균 이상은 분명하다.李英爱的作品并不多,在结婚生子之后,就更少了,连广告也是只拍定好了的次数,最近在选作品时就更加挑剔了,使许多制作人心急如焚,但是只要她决定出演,作品质量绝对是平均以上。이번 ‘구경이’는 그 수준도 넘어선 느낌이다. 2회까지 본방을 사수한 결과, 오랜만에 다음 주말 저녁이 일찍부터 기다려졌다. ‘구경이’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해서. 다음 회 재미를반감시킨다는 이유로 절대 안보던 예고까지 챙겨봤다.这次的《具景伊》似乎评价更好了,看完第2集后,好久没有说会期待下个周末的晚上了,让人很好奇的《具景伊》的剧情,之前觉得预告会使下一集的趣味减半,一直没看预告,这回连预告都看了。‘구경이’는 시청률 무덤이나 다름없는 JTBC 주말 오후 10시 시간대에 방영된다. 대작 드라마들이 연달아 막을 올리면서 첫 방송 전까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도 못했다. 이영애 출연이 아니었다면 그냥 묻혔을 가능성이 컸다.《具景伊》的放映时间为JTBC周末晚上10点,这个点是收视率的坟墓,这个点有许多大作品,所以到首播为止,这部剧也没有受到很多关注,如果不是李英爱出演,可能完全被埋没了。이영애는 여기서 그냥 이름값만 내세우지 않고 실력으로 승부했다. 파리가 꾈 정도로 꾀죄죄한 몰골로 온라인 게임에 목숨거는 여자, 구경이 역할이 그에게 어울릴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다. 500cc 생맥주를 원샷하며 우동 면치기로 배를 채우는 이영애라니.李英爱在这里没有利用自己的名声,而是靠实力来定胜负,连苍蝇也不会看一眼的邋遢的沉迷游戏的女人,大家根本不会想到李英爱跟具景伊这个角色会这么搭,500cc的啤酒也是一口干,用乌冬来填饱肚子的李英爱大家见过吗?‘구경이’를 시청할 때는 허진호 감독의 2001년 멜로 명작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는 잊어야한다. 남자친구의 상우(유지태 분)에게 “라면 드실래요”를 무심하게 말하는 은수(이영애 분). 영화 속 유행어의 생명이 길어야 2~3년인데, 남녀 이성간의 “라면 드실래요”의 오묘한 속뜻은 아직도 유효하다. 이영애의 힘이다.在观看《具景伊》时要忘记许振浩导演执导的2001年爱情电影《春逝》中的李英爱,对着男朋友尚宇(刘志泰饰)无心地抛出一句“要吃拉面吗”的恩秀(李英爱饰),电影名台词的生命最多也就2~3年,男女关系间微妙的表达“要吃拉面吗”仍然在使用中,这也是李英爱的力量啊。重点词汇논란【名词】争议살포시【副词】轻轻地과작【名词】少作애간장【名词】心急如焚반감【名词】减半重点语法-바 (것的书面体形式)1. 表示上文内容提到的方式、方法、事物、内容等。“所、、、”이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针对这个问题我说出来自己的见解。저도 그 소설을 읽어 본 바가 있습니다.我也读过那本小说。V+는 바와 같이선생님이 발씀하신 바와 같이 이 몇년 동안 국제 시장의 가격은 대폭으로 상승했습니다.正如老师说的一样,这几年期间国际市场的价格大幅度上升了。2. 는/ㄴ/은/던 것이다=는/ㄴ/은/던 바이다表示对前面内容的确信、肯定。(更庄重、客气)나는 당신들에게 충심으로부터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我向大家呈以衷心的感谢。3. 常用格式ㄹ/을 바에는=ㄹ/을 바에야“既然、、、就、、、”아버지는 저에게 일을 할 바에는 잘 하라고 하셨다.既然爸爸叫我好好干,那就好好干。“与其、、、还不如、、、”이렇게 비굴하게 할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与其卑躬屈膝,不如堂堂正正的死去。이 남자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독신으로 살겠다.与其跟他结婚,不如独自一人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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