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超话]#
收到“碎片集”真的惊喜 真是凑巧明天就是u宝生日了
这个超级的值得 有一些图片是第一次公布的 小卡也很美丽子
最用心的就是里面有一沓小卡片全都是iu出道这么多年来发的歌曲 有专辑 有单曲 有cover …… 这几十张卡片是她十几年来付出的努力 一步一步怎样走来的最好证明 作为iu的音源饭真的很感慨 很开心
虽然我们u现在有无限可能 是演员 是歌手 我能说还是唱跳歌手嘛 哈哈哈哈 但是作为Uaena 会一直陪在iu身边 无论她做什么或者成为任何
二十代虽然就那么结束了 但是美好三十代的iu才刚刚开始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
bgm：《이 지금》——iu

Sehun나, 10 분 늦었어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것으로 번역할 수 있는 게 옳지 않아, 하지만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이야, 한국어로 축복을 쓰는 건 처음이야, 네 형이 오늘 신곡을 보내니 알아야 돼, 해해도 무슨 마법이 있는지 몰라, 오늘은 영문도 모른 채 너희들을 보고 싶어 나는 이미 훈사슴이라는 대가족이 이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치를 퇴출했지만, 하필이면 이렇게 신기하다. 오늘 다시 한 번 보자. 내가 그 영상을 보았을 때, 나는 내가 줄곧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그런 날이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너희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12 명이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있으면 충분하다 훈록월에도 다시 돌아왔어요. 집에 가서 제 과거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볼게요. 아직 사춘기에 있지만 다시 만나는 사람은 당신들보다 반점을 더 놀라게 한 적이 없어요. 당신들은 영원히 제 청춘 중 가장 놀라운 사람이 될 거예요. 이것들을 말해봐요. 생일 축하해요! 너희들은 영원히 대신할 수 없다!

#李智慧[超话]# 新闻报道：[최윤영의 더 리뷰(The Re:view)] 스테디셀러의 놀라운 재해석,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7년 만에 다시 엠마 역을 맡아 ‘지킬앤하이드’로 돌아온 이지혜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는 불확실한 운명의 파도에 맞설 용기와 확신이 담겼다. 덕분에 이지혜의 ‘엠마’는 전통적 여성상을 떠올리는 수동형 캐릭터가 아니라 주도적이면서도 자발적인 ‘엠마’로 각인한다. 그래서 그가 끝까지 연인의 곁을 지키겠다 마음먹는 과정이나 결단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질 만큼 새롭다. 그만큼 그간 배우가 쌓아온 내공과 경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고민의 결과가 이번 ‘엠마’ 역에 오롯이 담긴 느낌이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s://t.cn/A66Y2M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