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爱禁止令[超话]#
整理了一下手写信的文字版 中韩两版
♡♡♡♡♡
To.함함이형
일단 진짜 처음 오디션때 봤을때 진짜 찐당황 한거 알져??? 근데 진짜 형이랑 친해지는것도 빠르게 친해지고... 저 (상우)한테 형은 진짜 재영이 그 자체 있을요. 원래 눈물 잘없는데 진짜... 갑자기 슬퍼져서 눈물나고...
사실 촬영 때 내 형한테 받기만한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고.
이래저래 힘들어 할때도 잘하고 있라고 위로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이렇게 오래동안 깊게 촬영한 작품이 처음이기도 했지만 여러모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찬쓰의 멋진 함함이형이 되어줬을 좋겠어요... ㅎㅎ 싸랑해여 ♡
-막촬 끝낸지 2시간지난 (상우)재찬-
To.含含型
你知道第一次面试的时候真的很慌张吗??? 但是和哥也是很快就变亲近了... 对我(尚宇)来说 哥真的是宰英本身 本来不怎么爱哭的 真的... 突然悲伤得流眼泪...
其实在拍摄期间 感觉哥哥能接受 所以感到很抱歉 也很感谢
即使遇到困难的时候也会安慰我 说我做得很好 真的很感谢
虽然这是第一次拍摄这么长时间的作品,但是也会长久地留在记忆中。
希望以后也能成为宰燦帅气的含含哥... 哈哈我爱你♡
- 结束最后拍摄2个小时后的(尚宇)在灿 -
♡♡♡♡♡
To.재찬
재찬아 촬양이 순탄하고 재밌게 끝난 것 같아 다행이다.
너가 상우여서 정말 다행이야 진심으로.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인생에서 정말 좋은 동생 정로카 친구를 만난 것 같아. 이래저래 정말 신기한 임녕인 것 같아.
넌 정말 잘 될시니까 힘내요.
너무 크거말고 지금처럼 귀엽게라.
촬영 고생했고 고맙고 재찬아 사랑한다.
Ps.넌 진짜 잘해 힘내자!
-서함이 삼춘이-
2021.12.11
안산대학교
8시 43분
To.宰燦
宰燦啊 感觉拍摄顺利又有趣地结束了 真是万幸
真心的庆幸你是尚宇
虽然年龄差距很大,但感觉遇到了人生中非常好的弟弟和朋友。 感觉姻缘真的是个很神奇的东西
你一定会成功的,加油吧。
不要太快长大,要像现在这样可爱。
拍摄辛苦了,谢谢你,宰燦啊
Ps.你真的很厉害,加油吧!
- 栖含叔叔 -
2021.12.11
安山大学
8点43分
整理了一下手写信的文字版 中韩两版
♡♡♡♡♡
To.함함이형
일단 진짜 처음 오디션때 봤을때 진짜 찐당황 한거 알져??? 근데 진짜 형이랑 친해지는것도 빠르게 친해지고... 저 (상우)한테 형은 진짜 재영이 그 자체 있을요. 원래 눈물 잘없는데 진짜... 갑자기 슬퍼져서 눈물나고...
사실 촬영 때 내 형한테 받기만한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고.
이래저래 힘들어 할때도 잘하고 있라고 위로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이렇게 오래동안 깊게 촬영한 작품이 처음이기도 했지만 여러모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찬쓰의 멋진 함함이형이 되어줬을 좋겠어요... ㅎㅎ 싸랑해여 ♡
-막촬 끝낸지 2시간지난 (상우)재찬-
To.含含型
你知道第一次面试的时候真的很慌张吗??? 但是和哥也是很快就变亲近了... 对我(尚宇)来说 哥真的是宰英本身 本来不怎么爱哭的 真的... 突然悲伤得流眼泪...
其实在拍摄期间 感觉哥哥能接受 所以感到很抱歉 也很感谢
即使遇到困难的时候也会安慰我 说我做得很好 真的很感谢
虽然这是第一次拍摄这么长时间的作品,但是也会长久地留在记忆中。
希望以后也能成为宰燦帅气的含含哥... 哈哈我爱你♡
- 结束最后拍摄2个小时后的(尚宇)在灿 -
♡♡♡♡♡
To.재찬
재찬아 촬양이 순탄하고 재밌게 끝난 것 같아 다행이다.
너가 상우여서 정말 다행이야 진심으로.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인생에서 정말 좋은 동생 정로카 친구를 만난 것 같아. 이래저래 정말 신기한 임녕인 것 같아.
넌 정말 잘 될시니까 힘내요.
너무 크거말고 지금처럼 귀엽게라.
촬영 고생했고 고맙고 재찬아 사랑한다.
Ps.넌 진짜 잘해 힘내자!
-서함이 삼춘이-
2021.12.11
안산대학교
8시 43분
To.宰燦
宰燦啊 感觉拍摄顺利又有趣地结束了 真是万幸
真心的庆幸你是尚宇
虽然年龄差距很大,但感觉遇到了人生中非常好的弟弟和朋友。 感觉姻缘真的是个很神奇的东西
你一定会成功的,加油吧。
不要太快长大,要像现在这样可爱。
拍摄辛苦了,谢谢你,宰燦啊
Ps.你真的很厉害,加油吧!
- 栖含叔叔 -
2021.12.11
安山大学
8点43分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
-최웅 : ‘너때문에 망친 게 한두 번이 아니지.’
-연수 : ‘야, 그거 그림 건든 거 그거 한번... 두번 그 정도밖에 안되거든!’
-최웅 : ‘내 인생도 망쳤지. 엉망으로. (앗... 이게 아닌데...)’
-연수 : ‘야,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내가 뭘 망쳐?’
-최웅 : ‘......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연수 : ‘뭐야, 그냥 그렇게 말하고 나면 끝이야?’
-최웅 : ‘그럼 아니냐? (왜 한 번씩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기분일까요…)’
-연수 : ‘너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굴 건데? 내가 뭐 얼마나 대단하게 네 인생을 망쳤는데? 봐봐 너 잘 지내고 있잖아. 뭐가 엉망인데?’
-최웅 : ‘이 그림처럼 살짝 보면 티 안나나 보지.’
-연수 : ‘언제까지 나 죄인으로 만들어 세워 놓을 건데? 우리 촬영도 하기로 한 마당에 좀 좋게 좋게 지내면 안 돼?’
-최웅 : ‘(저도 그러려고 했죠...) 미안하다, 너처럼 쿨하지 못해서. (근데 왜 이렇게 찌질한 말들만 나오는 걸까요...)’
-연수 :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자기만 피해자인척... 웃긴다 최웅.’
-최웅 : ‘그럼 너도 가만히 있지 말던가.’
-연수 : ‘우리가 헤어진 게 다 나 때문이었어?’
-崔雄:“你可不止一两次毁了我的画。”
-延秀:“喂,我碰坏你的画也就那么一次…两次的样子好吗!”
-崔雄:“你还毁了我的人生,毁得一塌糊涂。(啊…不该这样说的…)”
-延秀:“喂,你怎么那样说话?我毁了什么?”
-崔雄:“……(本来没打算说这种话的…)”
-延秀:“什么啊,那样说完就没了?”
-崔雄:“难道不是吗?(为什么每次都感觉这么不舒服…)”
-延秀:“你这副态度到底要摆到什么时候?我把你的人生毁成什么样了?看看你现在过得不是挺好嘛,哪里一塌糊涂了?”
-崔雄:“就跟这幅画一样,乍一看不明显而已。”
-延秀:“你到底要给我立罪到什么时候?我们都决定要拍纪录片了,就不能好好相处吗?”
-崔雄:“(我也想这样的…)不好意思,我没法像你一样洒脱。(可为什么总说这些小心眼的话呢…)
-延秀:“我不说话你就装出一副只有自己是受害者的样子…真好笑啊崔雄。”
-崔雄:“那你也可以说啊。”
-延秀:“我们分手都是因为我吗?”
-채란 : ‘그거 아세요? 회사 사람들은 선배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줄 알아요.’
-지웅 : ‘알아, 나 인기 없는 거. 그래서 나랑 프로그램 같이 하려는 사람 별로 없잖아.’
-채란 : ‘인기 많아요. 차갑게 굴어서 다가가지 못한 거지. 선배 모르겠지만 좋아하기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들은 많을걸요.’
-지웅 : ‘뭐야. 고맙다, 위로가 되네.’
-彩兰:“你知道吗?公司的人都以为前辈你特别冷酷生硬。”
-志雄:“我知道,我人缘不好。所以没什么人想跟我一起做节目嘛。”
-彩兰:“你人缘很好,只是因为看着冷酷,让人无法接近。你自己可能不知道,但应该会有很多心里喜欢你却说不出口的人。”
-志雄:“什么啊。谢啦,安慰到我了。”
‘거봐. 날 망치는 건, 늘 너야.’(최웅)
“看吧,毁了我的人,一直是你。”(崔雄)
-최웅 : ‘지금은 어떤데? 시간 버린 거 같아? 응? 어떤데?’
-연수 : ‘뭐... 꼭 그런 거 같지는 않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나쁘지 않았던 걸로 하지 뭐. 너는? 넌 어땠는데? 어? 너 뭐라고 할 건데?’
-최웅 : ‘진짜 귀찮고 짜증나고 재수없고, 학교 안 왔으면 좋겠고, 카메라 꺼져 있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고...’
-연수 : ‘그만, 알아들으니까 그만. 물어보는 내가 잘못이지.’
-최웅 : ‘또...’
-연수 : ‘알아. 너 날 싫어하는 거 아니까, 그러니까...’
-최웅 : ‘나 너 안 싫어하는데. 나 너 안 싫어해.’
-연수 : ‘고맙다, 나 안 싫어해줘서.’
-崔雄:“现在觉得怎么样?还觉得像在浪费时间吗?嗯?怎么样?”
-延秀:“就…好像也不完全是那样…今天毕竟是最后一天录影了,我就说感觉还不错吧。你呢?你觉得怎么样?嗯?你打算说什么?”
-崔雄:“真的很烦人很糟心很倒霉,真希望你别来学校,摄像头关着的时候很想打你一拳…”
-延秀:“停,我听懂了,别说了,我就不该问的。”
-崔雄:“还有…”
-延秀:“我知道,我知道你讨厌我,所以…”
-崔雄:“我不讨厌你啊。我不讨厌你。”
-延秀:“谢谢,不讨厌我。”
‘망했어. 나 너 좋아하나 봐.’(최웅)
“完了。我好像喜欢你。”(崔雄)
——————————————
▫️台词摘录(集)
-최웅 : ‘너때문에 망친 게 한두 번이 아니지.’
-연수 : ‘야, 그거 그림 건든 거 그거 한번... 두번 그 정도밖에 안되거든!’
-최웅 : ‘내 인생도 망쳤지. 엉망으로. (앗... 이게 아닌데...)’
-연수 : ‘야,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내가 뭘 망쳐?’
-최웅 : ‘......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연수 : ‘뭐야, 그냥 그렇게 말하고 나면 끝이야?’
-최웅 : ‘그럼 아니냐? (왜 한 번씩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기분일까요…)’
-연수 : ‘너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굴 건데? 내가 뭐 얼마나 대단하게 네 인생을 망쳤는데? 봐봐 너 잘 지내고 있잖아. 뭐가 엉망인데?’
-최웅 : ‘이 그림처럼 살짝 보면 티 안나나 보지.’
-연수 : ‘언제까지 나 죄인으로 만들어 세워 놓을 건데? 우리 촬영도 하기로 한 마당에 좀 좋게 좋게 지내면 안 돼?’
-최웅 : ‘(저도 그러려고 했죠...) 미안하다, 너처럼 쿨하지 못해서. (근데 왜 이렇게 찌질한 말들만 나오는 걸까요...)’
-연수 :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자기만 피해자인척... 웃긴다 최웅.’
-최웅 : ‘그럼 너도 가만히 있지 말던가.’
-연수 : ‘우리가 헤어진 게 다 나 때문이었어?’
-崔雄:“你可不止一两次毁了我的画。”
-延秀:“喂,我碰坏你的画也就那么一次…两次的样子好吗!”
-崔雄:“你还毁了我的人生,毁得一塌糊涂。(啊…不该这样说的…)”
-延秀:“喂,你怎么那样说话?我毁了什么?”
-崔雄:“……(本来没打算说这种话的…)”
-延秀:“什么啊,那样说完就没了?”
-崔雄:“难道不是吗?(为什么每次都感觉这么不舒服…)”
-延秀:“你这副态度到底要摆到什么时候?我把你的人生毁成什么样了?看看你现在过得不是挺好嘛,哪里一塌糊涂了?”
-崔雄:“就跟这幅画一样,乍一看不明显而已。”
-延秀:“你到底要给我立罪到什么时候?我们都决定要拍纪录片了,就不能好好相处吗?”
-崔雄:“(我也想这样的…)不好意思,我没法像你一样洒脱。(可为什么总说这些小心眼的话呢…)
-延秀:“我不说话你就装出一副只有自己是受害者的样子…真好笑啊崔雄。”
-崔雄:“那你也可以说啊。”
-延秀:“我们分手都是因为我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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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吧,毁了我的人,一直是你。”(崔雄)
-최웅 : ‘지금은 어떤데? 시간 버린 거 같아? 응? 어떤데?’
-연수 : ‘뭐... 꼭 그런 거 같지는 않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나쁘지 않았던 걸로 하지 뭐. 너는? 넌 어땠는데? 어? 너 뭐라고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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