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解放日志[超话]#
【我的解放日志】第七集-你要认清你自己
먹어
吃吧
손 떨던데
看你手都在抖
‪드셔
来吃吧
‪추앙하는 거야
我在崇拜你呢
‪먹어
吃吧
‪물
水
‪너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면
如果你知道我是什么样的人
‪깜짝 놀란다
你肯定会吓一跳的
‪응?
知道吗？
‪나 진짜 무서운 놈이거든?
我真的是个可怕的人？
‪옆구리에 칼이 들어와도
刀从肋骨这捅进来
‪꿈쩍 안 해
我也可以一动不动
‪근데
但是
‪너 날 쫄게 해
你让我感到害怕
‪네가 눈앞에 보이면 긴장해
我看到你在我眼前我就紧张
‪그래서 병신 같아서 짜증 나
所以我就想疯了一样很烦躁
‪짜증 나는데
虽然很烦
‪자꾸 기다려
但却还是很期待
‪응?
知道吗？
‪알아라, 좀
你要认清一点
‪염미정
廉美贞
‪너 자신을 알라고
你要认清你自己
더 해 보시지, 좋은데
再说一点呗，听起来还不错
#韩语##我的解放日志#

“ 너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면 깜짝 놀란다. 응...?
나 진짜 무서운 놈이거든.. 옆구리에 칼 들어가도 꼼짝 안해
근데...너 날 쫄게 해, 니가 눈앞에 보면 긴장해
그새 병신같아서 짜증나...짜증나는데 자꾸 기다려... 응..?좀 알아라..”

这段台词好好[悲伤]平时冷脸可怕的老虎在太阳底下给勾起他兴趣的小猫温柔地露了一下肚皮上的绒毛

#我的解放日志[超话]##我的解放日志##我的解放日记#
너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면 깜짝 놀란다.. 응?
나 진짜 무서운 놈이거든? 옆구리에 칼이 들어와도 꿈쩍 안 해.
근데 넌 날 쫄게해. 네가 눈앞에 보이면 긴장해.
그래서 등신 같아서 짜증 나. 짜증 나는데 자꾸 기다려.
응? 알아라. 좀...! 염미정. 너 자신을 알라구.
你要是知道我是什么人你一定会大吃一惊的
我真的是个狠角色 肋叉子上插刀我眼睛都不会眨一下
但是看见你我就怂了 一看见你我就很紧张
像个傻子一样所以我很烦 虽然很烦却又很期待
你得知道一下 廉美贞 你需要对你自己有个认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