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gene官推更新一则:
태오 를 너무 떠나보내기 싫은데 벌써 푸른바다의전설 의 마지막회 날이 와버렸네요 과연 마지막회의 태오 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잠시 후 10시부터 본방사수로 확인해주세요
#crossgene##크로스진 #신원호 #SHIN申原昊#https://t.cn/Rx5HVWD
翻译:
真的很讨厌离开태오的日子,但是已经到了绿大海的传说最后一天来临了,真的很好奇到底是什么样的结局呢?请稍等10点开始死守首播
我转推有点晚了，都已经快播完了[笑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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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커플’ 신원호-신혜선
신원호와 신혜선은 신스틸러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차시아(신혜선)는 착각의 늪에 빠졌다. 태오(신원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있다. 14회에서 시아는 태오에게 “너 정말 증세가 심각하구나. 우리 집 대문 사진까지 찍어서 뭐 하려고. 그렇게라도 내 흔적 느끼고 싶니? 결정적으로 내 마음엔 네 자리가 없어”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줬다. 사실 차시아는 7년 동안 허준재(이민호)만 바라봤지만 마음을 얻지 못한 상태다. 준재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심청(전지현)은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다. 겉보기에는 차갑고 이기적인 밉상녀지만 사랑 앞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허당녀다. 연하남에게 연애코치를 하며 반전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이 핑크빛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翻译稍后

#20161219#D-518 今天超喜欢#金俊秀#这首歌 一听就心情超级好 可以想象到了歌词里想要传达的画面

소리없이 쌓여만 가는 하얀 눈 위로

서성거리며 늘어간 발자국들이 날 더 설레이게 해

(oh)매일 꿈꿔왔었던 그날이바로 오늘 내게 다가온거야oh

너와나 손을잡고 길을걷고 마주보며

웃음짓고 스쳐간 추억들로 이 거릴 물들여가

늘곁에있어도 꺼내지 못했었던

나의 맘을 오늘 전하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