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超话]##带着边框一起拍##今日边框打卡##天气即天意# 啊啊啊~lalisa太美了，我真的爱死了，赶紧回归吧，爱惨你了~
Ah ah ~ lalisa is so beautiful, I really love it, hurry back, love miserably
아아아~ Lalisa너무예뻐요.정말사랑해요.빨리돌아와요.사랑해요.비참해요~
ああ、ああ〜lalisaはとても美しいです、私は本当に死ぬのが大好きです、すぐに戻って、あなたを愛して〜[爱你][爱你][爱你][爱你][爱你][爱你]

아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과연 나를 선택했을까?

좋은 부모란 어른다운 부모다. 부모는 아이보다 모든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아이보다 나이가 많고 신체적으로 월등히 크지만 가끔 아이와 다투는 부모를 보면 자녀와 동갑으로 보인다.

1. 어른 다운 부모는 아이의 말을 듣지만 아이 같은 부모는 아이의 말을 듣지 않는다. 빨리 알려주고 싶고 빨리 해결하려는 마음에 부모는 가르칠 말만 하고 아이의 말에 경청을 하지 않는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된다고 몇 번을 말해야지?””엄마가 힘든 것이 안보여?”대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그랬구나”등으로 대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2. 어른다운 부모는 일관성이 있지만 아이 같은 부모는 시시각각 변한다. 부모자신의 기분에 따라 아이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3. 어른 다운 부모는 품위가 있지만 아이 같은 부모는 자신을 아이로 만든다. “너 때문에 못살겠다”고 흔히 말하는 부모는 모든 책임을 자녀에게 밀어붙이는 것이다.

부모로 힘들 때, 부모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싶을 때 “아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과연 나를 선택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우리 윤기
음악으로 날 행복하게 하는 소중한 내 가수
생일축하해
참...해마다 이렇게 축하를 하는데도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좋아하는 마음이 그만큼 크다는 거겠지뭐 오늘도 내 마음이 너에게 고스란히 닿길 바라면서...
너를 좋아하게된 이후로 3월9일은 나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 것 같아. 올해 우리의 봄도 0시의 종소리와 함께 이렇게 시작을 했네~ 오늘은 하루종일 행복만 받는 하루이길, 따뜻하고 평화롭길, 우리의 사랑과 축하가 너에게 오래오래 마음 깊숙히 머물길. 너가 너에게 써준 메세지처럼 하루만큼은 쉬면서 즐기길.
그리고 올해도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길
내가 이 말을 쭉 해왔잖아,
윤기의 시작과 삶의 끝에 함께하겠다고,
그러니까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않게 쭉 함께하자!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음악을 계속 해줘.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고 또 좋아할께!
재활 잘하고! 빨리 무대에서 보장 많이 보고 싶다ㅠ
내 마음을 다해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간지나는 귤애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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