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硕薰[超话]#
[220524|音樂劇 Kinky Boots 2022|SNS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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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킹키부츠# 상견례 단체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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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순간 삶이 짜릿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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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뜨겁게 돌아올 <킹키부츠>의 첫 시작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2022 캐스트의 단체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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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2022. 7. 20 - 10. 23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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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劇KinkyBoots# 相見禮 團體照片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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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在一起時 人生都變得刺激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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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夏天, 為了火熱地回歸的的初開始 而齊聚一堂的2022演員們團體照片公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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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劇# #KinkyBoots#
2022. 7. 20 - 10. 23 忠武Art Center 大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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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碩薰 金聖圭 申載範 崔載林 姜泓錫 徐坰秀
金智友 金奐姬 羅夏娜 高昌錫 沈材鉉 全宰峴 等
[220524|音樂劇 Kinky Boots 2022|SNS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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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킹키부츠# 상견례 단체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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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순간 삶이 짜릿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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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뜨겁게 돌아올 <킹키부츠>의 첫 시작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2022 캐스트의 단체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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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2022. 7. 20 - 10. 23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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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김성규 신재범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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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劇KinkyBoots# 相見禮 團體照片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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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在一起時 人生都變得刺激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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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夏天, 為了火熱地回歸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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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劇# #KinkyBoots#
2022. 7. 20 - 10. 23 忠武Art Center 大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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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碩薰 金聖圭 申載範 崔載林 姜泓錫 徐坰秀
金智友 金奐姬 羅夏娜 高昌錫 沈材鉉 全宰峴 等
“나를 기다릴 날들과 발을 맞추고 ”
现在的我与未来的我调整好共同的步伐;
现在的我一步一个脚印就可以遇到未来所期待的我;
等待着我的日子已经设定为美好,我只需要朝着自己的方向前进。
没有办法直译的一句话,但也包含了不同的含义,非常喜欢这句歌词,今日的深深共感。
谢谢你呀,你走出了迷宫,也在带着我前进。
최범규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함께 하자❤️
现在的我与未来的我调整好共同的步伐;
现在的我一步一个脚印就可以遇到未来所期待的我;
等待着我的日子已经设定为美好,我只需要朝着自己的方向前进。
没有办法直译的一句话,但也包含了不同的含义,非常喜欢这句歌词,今日的深深共感。
谢谢你呀,你走出了迷宫,也在带着我前进。
최범규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함께 하자❤️
우리아기 투바투! 3주년 진심으로 축하해~^
늘 말했다싶이 너넨 나에겐 진짜 너무 소중하고도 소중한 존재야~ 나도 벌써 모아한지265일이 됬네~? 시간이참 빠르다...ㅋㅋㅋ 시간이 빨리 흘러간 만큼 우리 투깅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 보고 사실 팬로써 조금ㅋㅋ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ㅎㅅㅎ 미안 내 사심이야 그냥 다들 애기모습으로 남아줬으면 해서... (엄마마음
이젠 진짜 조금씩 남자로 되가는 모습보고 ㄹㅇ "아... 우리 애들 다 컸다" 라고 자주 혼자말함 ㅌㅋㅋ
평모한다고 약속했으니깐 평모해줄게 진짜 할 수 있을때까지 같이 #가보자고
투데이의 행복은 우리 투바투가 3주년이다는것
모래의 행복은 그 이후도 같이 손잡고 걸어 가겠다는것
로맨틱하지 못해도 난 말하고싶어
우리 만나게되서 너무 행복하고 기뻐
바로너야 나를 웃게 만들고 밝게 비춰준 사람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까 아마 병인것같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병에 걸린것같다 ㅎㅅㅎ
게스 what~? 이 병은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더이상 방법이 없으니 그냥 받아드리고 평모하자고!
최수빈 최연준 최범규 강태현 휴닝카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내일도 모래도 함께하자!♡
늘 말했다싶이 너넨 나에겐 진짜 너무 소중하고도 소중한 존재야~ 나도 벌써 모아한지265일이 됬네~? 시간이참 빠르다...ㅋㅋㅋ 시간이 빨리 흘러간 만큼 우리 투깅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 보고 사실 팬로써 조금ㅋㅋ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ㅎㅅㅎ 미안 내 사심이야 그냥 다들 애기모습으로 남아줬으면 해서... (엄마마음
이젠 진짜 조금씩 남자로 되가는 모습보고 ㄹㅇ "아... 우리 애들 다 컸다" 라고 자주 혼자말함 ㅌㅋㅋ
평모한다고 약속했으니깐 평모해줄게 진짜 할 수 있을때까지 같이 #가보자고
투데이의 행복은 우리 투바투가 3주년이다는것
모래의 행복은 그 이후도 같이 손잡고 걸어 가겠다는것
로맨틱하지 못해도 난 말하고싶어
우리 만나게되서 너무 행복하고 기뻐
바로너야 나를 웃게 만들고 밝게 비춰준 사람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까 아마 병인것같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병에 걸린것같다 ㅎㅅㅎ
게스 what~? 이 병은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더이상 방법이 없으니 그냥 받아드리고 평모하자고!
최수빈 최연준 최범규 강태현 휴닝카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내일도 모래도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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