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希澈[超话]# #宇宙大明星金希澈#
【IMS】
2020905 eun_young_kang更新希澈相关
看样子是明晚熊孩子预告图
우리 귀요미 삼월이가 장훈아저씨 덕에 내일 "미우새"에 출연해요.. 왔다리 갔다리 지나가는 행견()으로 ㅋㅋㅋ 삼월이 지킴이 장훈아저씨. 슈퍼주니어 김희철씨. 알파고를 이긴 남자 이세돌 9단과 촬영 내내 뭐 얻어 먹을거 없나? 탁자 주변 기웃기웃~ 탁자 아래 기웃기웃~
어찌나 귀엽던지.. 입틀막 하고 봤어요..
*9월 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세돌 #이세돌9단 #알파고 #본방사수 #김장훈 #숲튽훈 #개스타그램 #견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독스타그램 #댕댕이그램 #댕댕이 #반려견 #강아지 #멍멍이 #말티즈 #말티즈그램 #개스타 #강아지일상 #dog #삼월이 #춘삼월 #세젤예 #세젤귀 #뇌수막염강아지 #뇌수두증강아지
资源|洗个脸的功夫又更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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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样子是明晚熊孩子预告图
우리 귀요미 삼월이가 장훈아저씨 덕에 내일 "미우새"에 출연해요.. 왔다리 갔다리 지나가는 행견()으로 ㅋㅋㅋ 삼월이 지킴이 장훈아저씨. 슈퍼주니어 김희철씨. 알파고를 이긴 남자 이세돌 9단과 촬영 내내 뭐 얻어 먹을거 없나? 탁자 주변 기웃기웃~ 탁자 아래 기웃기웃~
어찌나 귀엽던지.. 입틀막 하고 봤어요..
*9월 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세돌 #이세돌9단 #알파고 #본방사수 #김장훈 #숲튽훈 #개스타그램 #견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독스타그램 #댕댕이그램 #댕댕이 #반려견 #강아지 #멍멍이 #말티즈 #말티즈그램 #개스타 #강아지일상 #dog #삼월이 #춘삼월 #세젤예 #세젤귀 #뇌수막염강아지 #뇌수두증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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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柾国0901生日快乐# 스물넷✨
멋지고 예쁜 스물넷의 정국이 생일축하해
벌써 스물넷이야
이제 스물넷이야
이 두마디가 너무 적잘한 것 같아.
멋진 어른이 되겠다는 18살 정국이가 아직 아른 거리고, 애기애기 꺄르륵하는 정국이를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스물넷이라니, 겨우 한살차이인 너인데, 난 왜 이렇게 소중하게 감싸주고 싶은지ㅋㅋ “우리정국이”가 고유명사가 된듯 부를때마다 늘 우리 막내 우리 정국이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예쁘고 금덩어리 반짝반짝 소중하니깐.
멋진 어른이 된 지금, 세계정상이 된 지금, 너는 이제 스물넷. 황금같은 나이, 아직도 발전하고 성장중인 너라서 자랑스럽단다, 먼 미래가 지금보다 더 찬란할꺼야, 너는 이제 스물넷이니깐.
부르고 싶은 노래 다 부르고,
추고 싶은 춤 다 추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가고 싶은 곳은 다 다니며,
즐겁고 행복하게 너만의 빛을 냈으면 한다, 우리 정국이
생일축하해,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
멋지고 예쁜 스물넷의 정국이 생일축하해
벌써 스물넷이야
이제 스물넷이야
이 두마디가 너무 적잘한 것 같아.
멋진 어른이 되겠다는 18살 정국이가 아직 아른 거리고, 애기애기 꺄르륵하는 정국이를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스물넷이라니, 겨우 한살차이인 너인데, 난 왜 이렇게 소중하게 감싸주고 싶은지ㅋㅋ “우리정국이”가 고유명사가 된듯 부를때마다 늘 우리 막내 우리 정국이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예쁘고 금덩어리 반짝반짝 소중하니깐.
멋진 어른이 된 지금, 세계정상이 된 지금, 너는 이제 스물넷. 황금같은 나이, 아직도 발전하고 성장중인 너라서 자랑스럽단다, 먼 미래가 지금보다 더 찬란할꺼야, 너는 이제 스물넷이니깐.
부르고 싶은 노래 다 부르고,
추고 싶은 춤 다 추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가고 싶은 곳은 다 다니며,
즐겁고 행복하게 너만의 빛을 냈으면 한다, 우리 정국이
생일축하해,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
#韩语[超话]#
【美文阅读】
<어른으로 살아갈 것>
어린 시절 엄마는 나에게 강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 와 생각하면 그래 봤자 30대 여자였다.
엄마도 무섭고 힘들고 벅찼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꾹 참고 어른의 역할을 해냈을 뿐이다.
小时候妈妈对我来说是个强大的人。
但是现在想来不过就是个30多岁的女人。
妈妈虽然也会感到害怕,辛苦和劳累,
但是为了某个人拼命死撑,只是想要尽一个作大人的本分而已。
이제 나도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었다.
어릴 때는 밥 잘 막고, 잠 잘 자는 것만으로도
내 역할을 충실히 해낸 거였지만
이제는 그런 일로 누구도 칭찬해주지 않는다.
现在我也年龄上去成为了大人。
小时候只要好好吃饭,好好睡觉
就已经充分地做好了自己的本分,
而现在这样的事再也没有谁会称赞我了。
왜 용돈을 주지 않냐며 부모님에게 투정을 부리면
내 새끼가 아니라, 호로새끼 소리를 듣게 된다.
아직은 마냥 보호받고 싶은 내가
어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유쾌하지 않지만
이제와 초록색 쫄바지를 입고 다니며 피터팬 행세를 할 수는 없다.
如果撒娇地问父母为什么不给我零花钱的话,
听到的声音不再是我的宝贝,而是讨债鬼。
还是非常想要得到保护的我
虽然对必须要像大人一样活着的事实感到不愉快,
但是现在也无法继续穿着草绿色脚踏裤上学,像彼得潘那样无忧无虑地生活了。
그러니 먹고 살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지겨움이든 불안함이든 견뎌야 한다.
아직 어른이고 싶지 않다 해도
우리의 부모님이 그랬듯 그렇게 어른인 척하며
어른이 된다.
所以为了过生活,自己讨厌的事也必须要做,
厌烦也好,不安也罢,都要承受住。
就算还不想成为大人
也要假装是像我们父母那样的大人,从而成为真正的大人。
【美文阅读】
<어른으로 살아갈 것>
어린 시절 엄마는 나에게 강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 와 생각하면 그래 봤자 30대 여자였다.
엄마도 무섭고 힘들고 벅찼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꾹 참고 어른의 역할을 해냈을 뿐이다.
小时候妈妈对我来说是个强大的人。
但是现在想来不过就是个30多岁的女人。
妈妈虽然也会感到害怕,辛苦和劳累,
但是为了某个人拼命死撑,只是想要尽一个作大人的本分而已。
이제 나도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었다.
어릴 때는 밥 잘 막고, 잠 잘 자는 것만으로도
내 역할을 충실히 해낸 거였지만
이제는 그런 일로 누구도 칭찬해주지 않는다.
现在我也年龄上去成为了大人。
小时候只要好好吃饭,好好睡觉
就已经充分地做好了自己的本分,
而现在这样的事再也没有谁会称赞我了。
왜 용돈을 주지 않냐며 부모님에게 투정을 부리면
내 새끼가 아니라, 호로새끼 소리를 듣게 된다.
아직은 마냥 보호받고 싶은 내가
어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유쾌하지 않지만
이제와 초록색 쫄바지를 입고 다니며 피터팬 행세를 할 수는 없다.
如果撒娇地问父母为什么不给我零花钱的话,
听到的声音不再是我的宝贝,而是讨债鬼。
还是非常想要得到保护的我
虽然对必须要像大人一样活着的事实感到不愉快,
但是现在也无法继续穿着草绿色脚踏裤上学,像彼得潘那样无忧无虑地生活了。
그러니 먹고 살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지겨움이든 불안함이든 견뎌야 한다.
아직 어른이고 싶지 않다 해도
우리의 부모님이 그랬듯 그렇게 어른인 척하며
어른이 된다.
所以为了过生活,自己讨厌的事也必须要做,
厌烦也好,不安也罢,都要承受住。
就算还不想成为大人
也要假装是像我们父母那样的大人,从而成为真正的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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