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백. 참으로 선하고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풍백으로 잠시나마 살아서 행복했어요.”
"風伯。作為擁有善良大海般心靈的風伯,我暫時生活了下來,感到很幸福。"
其實好希望風伯能活久一些,看不夠啊[苦涩] 朴海鎮真的有把風伯的純粹善良演出來,氣質如同天神一般的男人,我太喜歡這個角色了!
#朴海镇##现在开始showtime#
"風伯。作為擁有善良大海般心靈的風伯,我暫時生活了下來,感到很幸福。"
其實好希望風伯能活久一些,看不夠啊[苦涩] 朴海鎮真的有把風伯的純粹善良演出來,氣質如同天神一般的男人,我太喜歡這個角色了!
#朴海镇##现在开始showtime#
정국이밖에 없다 항상 긍정적 영향을 주니까
정국이가 있으면 돼... 더이상 필요없거든
빛이 되어줘서 항상 고맙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멋진다 나도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남들의 영향 받지 말고 내 느낌은 젤 중요해
힘내고
대충하지 말고 제대로 하자
정국이 사랑해 힘이고 위로다
정국이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ㅎ
정국이가 목소리 듣면 힘이 나 ㅎㅎㅎ
정국이가 있으면 돼... 더이상 필요없거든
빛이 되어줘서 항상 고맙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멋진다 나도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남들의 영향 받지 말고 내 느낌은 젤 중요해
힘내고
대충하지 말고 제대로 하자
정국이 사랑해 힘이고 위로다
정국이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ㅎ
정국이가 목소리 듣면 힘이 나 ㅎㅎㅎ
나라일에 모든것을 바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사진속의 아버지와 나누는 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정문에 자리잡은 큼직한 소개판, 거기에 나붙은 아버지와 딸의 사진을 보며 사람들은 말하군 한다.정말 쉽지 않은 애국자가정이라고.
기업소의 자랑, 구역의 자랑인 그 사진의 주인공들은 나라에서 공훈용해공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유현규영웅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그의 딸 유명화동무이다.
유명화동무는 천리마구역려관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다.
뜨거운 인정미로 려관을 찾아오는 출장자들은 물론 영예군인들과 전쟁로병들, 인민군군인들과 후방가족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면 그는 저도모르게 아버지의 모습부터 그려보군 한다.
이역땅에서 막벌이군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사람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고 그 은덕에 보답하고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성실하게 일해왔다.
천리마의 고향에 또 한명의 공훈용해공, 영웅이 났다고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나어린 유명화동무의 가슴속에는 자기도 아버지처럼 용해공이 되려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랐다.그러는 딸을 대견하게 바라보며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하군 했다.
《꼭 쇠장대를 잡아야만 애국을 하는것은 아니란다.사람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데서 보람을 찾을줄 알아야 한단다.바로 그것이 끝없이 베풀어지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고 바로 그런 사람이 애국자란다.…》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유명화동무는 아버지의 그 말을 잊은적 없다.하기에 그는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늘 영웅메달을 번쩍이는 사진속의 아버지와 이렇게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한다.
(한생 고지식하게 량심적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아버지처럼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 안고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나의 초소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참된 애국자집단으로 꾸려나가겠어요.)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금성
사진속의 아버지와 나누는 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정문에 자리잡은 큼직한 소개판, 거기에 나붙은 아버지와 딸의 사진을 보며 사람들은 말하군 한다.정말 쉽지 않은 애국자가정이라고.
기업소의 자랑, 구역의 자랑인 그 사진의 주인공들은 나라에서 공훈용해공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유현규영웅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그의 딸 유명화동무이다.
유명화동무는 천리마구역려관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다.
뜨거운 인정미로 려관을 찾아오는 출장자들은 물론 영예군인들과 전쟁로병들, 인민군군인들과 후방가족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면 그는 저도모르게 아버지의 모습부터 그려보군 한다.
이역땅에서 막벌이군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사람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고 그 은덕에 보답하고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성실하게 일해왔다.
천리마의 고향에 또 한명의 공훈용해공, 영웅이 났다고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나어린 유명화동무의 가슴속에는 자기도 아버지처럼 용해공이 되려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랐다.그러는 딸을 대견하게 바라보며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하군 했다.
《꼭 쇠장대를 잡아야만 애국을 하는것은 아니란다.사람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데서 보람을 찾을줄 알아야 한단다.바로 그것이 끝없이 베풀어지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고 바로 그런 사람이 애국자란다.…》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유명화동무는 아버지의 그 말을 잊은적 없다.하기에 그는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늘 영웅메달을 번쩍이는 사진속의 아버지와 이렇게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한다.
(한생 고지식하게 량심적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아버지처럼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 안고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나의 초소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참된 애국자집단으로 꾸려나가겠어요.)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금성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