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超话]##林娜琏0624 IM NAYEON#
220531 o2nd_official ig更新多贤相关
22SS WE line with 트와이스 다현
<다현-Free>

Ep. 02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선 다현의 용산 핫플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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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걸그룹 최초로 도쿄돔을 3일 연속 매진 시킨 트와이스의 일본 콘서트 직후, 서울로 돌아와 꿀같은 휴식 시간을 갖게 된 다현의 자유로운 일상 포착! 오즈세컨과 함께 한 다현의 브이로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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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昕】
【IM NAYEON：https://t.cn/A6XNmVjW】
【成员ig汇总：https://t.cn/A6XJG9oa】
【SCIENTIST MV：https://t.cn/A6xb91qN】

하씨ㅠ우지호 볼 생각에 미쳐 돌아버리겠어ㅠ정말루ㅠ 나 오늘 잘 수 있겠찌???ㅠ자는거 맞지???
낼 수업도 있는데…미치겠어ㅠ 어뜨케??잘 수 있는거지???

낼 교수님께서 수업 일찍이 끝내주셨으면 좋겠당ㅠ진짜 뛰쳐가서 앉아있게ㅠ
나…진짜 우지호 보는 것 맞지??
볼 수 있는거지???
실감이 안나는디???
아는 노래 라이브?? 너는나나는너 라이브??
갠적으로 룸메이트 걘아니야 라이브도 듣고 싶은데 우리 지호는 안하겠찌??
그래ㅠ우지호가 뭐 부르던 나는 진짜 떼창할 자신이 있으니까ㅠㅠㅠ
하…ㅠ진짜 돌겠어ㅠ지금 제정신이 아니다ㅠ

붉은 태양 아래 ，
赤色红日之下 ，
달아오르는 상처，
灼热发烫的伤口，
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脚步在我的皇冠周遭迂回，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我将自己的双眸遮蔽 将身体交给音乐，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将这落入俗套的节奏打破 呈上狮子之舞，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禁锢在热火的节奏中 呈上狮子之舞，
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撕碎无用仪礼，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推翻偏见所致的烦郁，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踏上无人走过的开辟道路，
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显而易见的是 守旧顽固之人咂舌之举，
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더 짜릿한 맛이지，
做完后赢得的掌声 是更加刺激的滋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