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정과 여기서 이미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소극적인 사람들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좀 적응이 안돼
두번째 날부터 이미 앞길을 걱정하고 있어
너무 딱딱하고 감정도 없고 그냥 그래
이미 생활과 일 딱 자르기 결정했다....
돈만 있으면 된다 돈만 많으면 된다
이렇게 반복하고 또 되새겼다

친구들과 한국어 말하고 싶다
그런 날 엄청 그리웠어요

#30号歌手李胜允[超话]##이승윤##sing again#
【ins搬运】
2020.2.15
음원 낼 때마다 홍보 좀 하라고 쿠사리 먹는데 실은 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재기 할 돈은 없고 에스엔에스 스타도 아니라서. 암튼 나는 올해 전업 음악인이라는 정체성에 사활을 걸어 볼 예정인데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현타는 매번 오고, 마음은 더디게 잡해 지만 덕분인지 노래는 쌓인다. 이러나 저러나 다 내고 죽고 말테다. 결론은 장수 해야징
.
.
#길었지만감성팔이홍보글 #1995년여름 #새벽이빌려준마음 #이승윤

翻译：每次发表音源的时候，总是训斥我，说做点宣传吧，但事实上不知道到底该做些什么。因为没有搞音源囤积的钱，也不是网红。
不管怎样，今年我将把生死寄托在全职音乐人的身份上，但也不知道接下来会变成什么样。每次认清现实，放缓心态，但不知道是不是因为这样，写了很多的歌。不管怎么样都会把歌发完再去死的。结论是要长寿才行呀
.
.
#长但是卖感情的宣传文#The Summer of 1995#From the Dawn#李承允

©mild.moon
Good bye

최근에
정말로 좋은 영화를 봤다.

뭔지 모를 위압감에
빠져 살아왔는데

사진을 시작하고
어느 정도 제법 큰돈들을
손에 쥐기 시작하면서
한 동안 그 돈이라는 부분에
사로잡혀 지낸 것 같다.

내가 아닌 다른 걸 담고 있는
그런 느낌 :)

그래도 최근에 본 영화들과 책들이
잘못된 길이라는 걸
그리고 다른 길을 가라고
조용히 그리고 또렷하게 속삭이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