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음..검은색 터틀넥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너..
진짜 내 꿈속의 너와 똑같네..
여전히 기억에 가장 익숙한 모습이야..
다만 그땐 우리가 정말 다툴 줄은 몰랐어..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근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태다..
겨자와 식초..
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들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어색하지 않은데..
그 과정은 화학 실험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네.안 그래?
p2.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작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
이 낯익은 뒷모습도 완전 좋아해..
혹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여전히 하와이인가..?
음..사실 처음의 그 화면을 난 잊지 못했어..
네가 카메라를 보면서 손을 내미는 화면.
사실 너도 다 알고 있지?
네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많은데..
하지만 네 마음속에서 가장 잡고 싶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혹시라도 줄곧 영상 속의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일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p3-p10.브이로그의 마지막 부분..
산문과도 시와도 같은 글들..
정말 아름다워..
이 말들도 모두 네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소리겠지?
음..얼마나 바빴던 때도..
우리 신변의 풍경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치유되는 존재다.
곁에 머문 소중한 풍경을 놓치지 말아..
인생은 무상하다.
혹시 다시 생각났을 때..
추억속의 그 풍경들도 사뭇 달라졌어..
사람이..
간과하고 잊었던 부분들..
실망하고 떠나간 부분들..
혹시 누구나도 한 번쯤 경험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겠죠?
음..아무튼 여전히 고마워..
현재 매일 집 안에 봉쇄된 난 너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생활의 퍼즐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오늘 너의 vlog를 통해 진짜 특별한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오늘 네가 우리에게 전달한 모든 치유를 고마워..
역시 너야..진짜 잘 했어.
.
.
.
.
[月亮][月亮]
진짜 내 꿈속의 너와 똑같네..
여전히 기억에 가장 익숙한 모습이야..
다만 그땐 우리가 정말 다툴 줄은 몰랐어..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근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태다..
겨자와 식초..
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들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어색하지 않은데..
그 과정은 화학 실험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네.안 그래?
p2.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작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
이 낯익은 뒷모습도 완전 좋아해..
혹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여전히 하와이인가..?
음..사실 처음의 그 화면을 난 잊지 못했어..
네가 카메라를 보면서 손을 내미는 화면.
사실 너도 다 알고 있지?
네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많은데..
하지만 네 마음속에서 가장 잡고 싶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혹시라도 줄곧 영상 속의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일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p3-p10.브이로그의 마지막 부분..
산문과도 시와도 같은 글들..
정말 아름다워..
이 말들도 모두 네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소리겠지?
음..얼마나 바빴던 때도..
우리 신변의 풍경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치유되는 존재다.
곁에 머문 소중한 풍경을 놓치지 말아..
인생은 무상하다.
혹시 다시 생각났을 때..
추억속의 그 풍경들도 사뭇 달라졌어..
사람이..
간과하고 잊었던 부분들..
실망하고 떠나간 부분들..
혹시 누구나도 한 번쯤 경험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겠죠?
음..아무튼 여전히 고마워..
현재 매일 집 안에 봉쇄된 난 너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생활의 퍼즐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오늘 너의 vlog를 통해 진짜 특별한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오늘 네가 우리에게 전달한 모든 치유를 고마워..
역시 너야..진짜 잘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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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月亮]
【图片】#T-ara[超话]##朴智妍[超话]#
(jiyeon2__)ins更新
原文:안녕하세요. 지연입니다.
제가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대에 데뷔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어리고 모든 게 두려웠던 데뷔 후 10대에 불안감에 휩싸여 움츠려들었을 때, 힘든 시기에 포기하고 싶었던 20대에도 늘 그대들이 손 내밀어 잡아주고 묵묵히
긴 터널을 지나올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되네요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原文戳:https://t.cn/A6iTcpln
【T-ara全新专辑】https://t.cn/A6xb6MU7
(jiyeon2__)ins更新
原文:안녕하세요. 지연입니다.
제가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대에 데뷔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어리고 모든 게 두려웠던 데뷔 후 10대에 불안감에 휩싸여 움츠려들었을 때, 힘든 시기에 포기하고 싶었던 20대에도 늘 그대들이 손 내밀어 잡아주고 묵묵히
긴 터널을 지나올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되네요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原文戳:https://t.cn/A6iTcpln
【T-ara全新专辑
#朴智妍[超话]#
智妍ins更新
안녕하세요. 지연입니다.
제가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대에 데뷔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어리고 모든 게 두려웠던 데뷔 후 10대에 불안감에 휩싸여 움츠려들었을 때, 힘든 시기에 포기하고 싶었던 20대에도 늘 그대들이 손 내밀어 잡아주고 묵묵히
긴 터널을 지나올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되네요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智妍ins更新
안녕하세요. 지연입니다.
제가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대에 데뷔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어리고 모든 게 두려웠던 데뷔 후 10대에 불안감에 휩싸여 움츠려들었을 때, 힘든 시기에 포기하고 싶었던 20대에도 늘 그대들이 손 내밀어 잡아주고 묵묵히
긴 터널을 지나올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되네요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대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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