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은 사람은 모두 하늘의 별이 되었니?
그들이 별이 된 이유는 뭘까?
밤에도 중요한 사람을 직접 지켜주기 위해?
그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밝혀주기 위해서니?
사실 모두다 알고 있는데..
이 모두가 낭만적인 위안이고 상상이다.
하지만 이 낭만적인 생각들에 감사해.
적어도 일부의 영혼들은 정말로 치유되었어..
나한테는..낭만도 아무런 논리와 이유가 없는 일이야.
내가 깊이 사랑하고 있는 너..
마치 시시각각 대지와 만물을 바라보고 있는 하늘처럼.
한낮 동안에는 수많은 구름이 너를 지키고 있고..
그럼 밤이 되면 어떨까?
맞아..너는 끝없는 별들을 가지고 있다.
별마다 각자의 위치가 있는데..
그것들은 다른 각도에서 너처럼 대지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비밀을 하나 알려주고 싶어..
네가 전혀 몰랐던 비밀.
맑은 날 강렬한 빛을 발하는 태양은 단 한 번도 너를 떠난 적이 없는데.
밤을 지켜 주는 달도 나니까..
언제나 너와 함께 하기 위해서.
엉..방금 세수했을 때 불현듯 떠오르는 영감이야.
마치 시처럼..
ㅋㅋ..비록 현실적 가능성은 없지만..
물론 논리도 없는데.
하지만 이게 바로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낭만주의다..
사랑을 위하여..
너를 위하여..
낭만은 방방곡곡에서 꽃을 피운다.
.
.
.
.
이것도 너한테 주고 싶은 선물이야.
꿈속의 너는 순조롭게 받을 수 있길 바란다..
그럼 잘 자..오빠~[挤眼][挤眼][月亮][月亮][作揖][作揖][干杯][干杯]
그들이 별이 된 이유는 뭘까?
밤에도 중요한 사람을 직접 지켜주기 위해?
그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밝혀주기 위해서니?
사실 모두다 알고 있는데..
이 모두가 낭만적인 위안이고 상상이다.
하지만 이 낭만적인 생각들에 감사해.
적어도 일부의 영혼들은 정말로 치유되었어..
나한테는..낭만도 아무런 논리와 이유가 없는 일이야.
내가 깊이 사랑하고 있는 너..
마치 시시각각 대지와 만물을 바라보고 있는 하늘처럼.
한낮 동안에는 수많은 구름이 너를 지키고 있고..
그럼 밤이 되면 어떨까?
맞아..너는 끝없는 별들을 가지고 있다.
별마다 각자의 위치가 있는데..
그것들은 다른 각도에서 너처럼 대지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비밀을 하나 알려주고 싶어..
네가 전혀 몰랐던 비밀.
맑은 날 강렬한 빛을 발하는 태양은 단 한 번도 너를 떠난 적이 없는데.
밤을 지켜 주는 달도 나니까..
언제나 너와 함께 하기 위해서.
엉..방금 세수했을 때 불현듯 떠오르는 영감이야.
마치 시처럼..
ㅋㅋ..비록 현실적 가능성은 없지만..
물론 논리도 없는데.
하지만 이게 바로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낭만주의다..
사랑을 위하여..
너를 위하여..
낭만은 방방곡곡에서 꽃을 피운다.
.
.
.
.
이것도 너한테 주고 싶은 선물이야.
꿈속의 너는 순조롭게 받을 수 있길 바란다..
그럼 잘 자..오빠~[挤眼][挤眼][月亮][月亮][作揖][作揖][干杯][干杯]
히히..오늘 신선한 나.
소박한 색상이 나에겐 더 잘 어울리죠?
나의 본질적인 영혼도 이런 존재이니까..
저녁에는 여전히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ㅋㅋ..나도 행복하게 소시지와 당면을 다 먹었는데~~
아..진짜 대만족..!!
모두 내 최애니까~~
그럼 너는..?
혹시 저녁을 잘 먹었니?
음..오늘 커피 마셨죠?
나도 여전히 라떼..
.
.
.
.
많은 팬들이 이미 팬미팅 티켓을 예매에 성공했다.
모두들 흥분하며 기대하고 있는데..
혹시 너도 마찬가지일까?[挤眼][挤眼][作揖][作揖][干杯][干杯]
소박한 색상이 나에겐 더 잘 어울리죠?
나의 본질적인 영혼도 이런 존재이니까..
저녁에는 여전히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ㅋㅋ..나도 행복하게 소시지와 당면을 다 먹었는데~~
아..진짜 대만족..!!
모두 내 최애니까~~
그럼 너는..?
혹시 저녁을 잘 먹었니?
음..오늘 커피 마셨죠?
나도 여전히 라떼..
.
.
.
.
많은 팬들이 이미 팬미팅 티켓을 예매에 성공했다.
모두들 흥분하며 기대하고 있는데..
혹시 너도 마찬가지일까?[挤眼][挤眼][作揖][作揖][干杯][干杯]
p1.마지막 일본 여행 때 찍은 사진.
가나가와 해변에서 본 부녀..
솔직히..나는 사진 속의 어린 소녀가 매우 부러웠다.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내 인생에는 없는데.
엉..사실은 기억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나도 지금까지 자신의 아버지와 포옹한 적이 없어.
그래서 무섭고 힘들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아빠..
음..나한테는 이런 느낌..진짜 낯설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이 소원이 있었는데.
미래의 내 딸..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아빠를 갖길 바란다.
제발..하늘과 운명..
내 진실한 맘소리를 들어줘..나의 이 꿈을 실현시켜주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와 가장 싫어하는 도시는 어디니?
솔직히..내 마음속에 진짜 답을 있네..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요코하마.
제일 싫은 곳은 오사카다...
왜냐하면 오사카에서 내 마음속에 가장 무서운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데..
엉..이 비밀..
나도 엄마한테는 한번도 말한적이 없는데.
그때 오사카에 간 것은 콘서트 때문이었다.
나와 같은 호텔에 묵는 사람이 천진의 어느 언니다.
그날 밤은 비오는 날이었다.
언니는 나보다 비행기가 먼저 출발하는 바람에 호텔에 먼저 도착했어.
비록 그 호텔 주위는 매우 번화하지만..
비록 지하철역과 호텔이 가깝긴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무서운 일을 만났다.
감동받은 부분은..언니가 지하철역 출구로 나를 마중 나왔다.
우리도 호텔 엘리베이터까지 순조롭게 올라갔어.
근데 엘리베이터 안에 나랑 언니만 빼고 다른 5명의 일본 아저씨들이 있는데.
그중 한 아저씨가 아주 이상했다.
그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게다가 그의 몸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났어..
엘리베이터가 한층한층씩 올라간다.
다른 네 명의 아저씨들은 모두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세명만 남고..
언니와 나..그리고 그 얼굴이 온통 빨개진 아저씨도.
마침내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었다.
언니도 얼른 호텔 방의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그 아저씨는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어..
솔직히...그때 나의 심장이 진짜 터질 것 같았다..
제일 무서운 건..
내가 문 닫는 순간..내 옷 잡으려는 그의 손을 봤어..
그리고..문에 붙은 '눈'을 통해..
나는 그가 계속 우리 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
아...그때 난 정말 온몸이 떨리고 있었는데..
이런 공포를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까..
완전 공포영화속의 줄거리처럼..
인생에서 겪은 끔찍한 사건들..
이 일은 틀림없이 톱 3 안에들 것이다..
완전히 무서웠기 때문에 지금의 기억도 생생하다...
아...진짜 이상해..
드디어 이 끔찍한 비밀이 여기서 말하게 되었구나..
비록 아무도 관심 없다는 걸 나도 알면서.
하지만 나도 아는데..
나 스스로 더 강해졌다.
이전에 나 혼자 한국에 여행가려던 그 계획..내가 이미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
.
.
.
정말..항상 네 곁에 있고 싶어..
잘 자..오빠.[月亮][月亮]
가나가와 해변에서 본 부녀..
솔직히..나는 사진 속의 어린 소녀가 매우 부러웠다.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내 인생에는 없는데.
엉..사실은 기억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나도 지금까지 자신의 아버지와 포옹한 적이 없어.
그래서 무섭고 힘들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아빠..
음..나한테는 이런 느낌..진짜 낯설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이 소원이 있었는데.
미래의 내 딸..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아빠를 갖길 바란다.
제발..하늘과 운명..
내 진실한 맘소리를 들어줘..나의 이 꿈을 실현시켜주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와 가장 싫어하는 도시는 어디니?
솔직히..내 마음속에 진짜 답을 있네..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요코하마.
제일 싫은 곳은 오사카다...
왜냐하면 오사카에서 내 마음속에 가장 무서운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데..
엉..이 비밀..
나도 엄마한테는 한번도 말한적이 없는데.
그때 오사카에 간 것은 콘서트 때문이었다.
나와 같은 호텔에 묵는 사람이 천진의 어느 언니다.
그날 밤은 비오는 날이었다.
언니는 나보다 비행기가 먼저 출발하는 바람에 호텔에 먼저 도착했어.
비록 그 호텔 주위는 매우 번화하지만..
비록 지하철역과 호텔이 가깝긴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무서운 일을 만났다.
감동받은 부분은..언니가 지하철역 출구로 나를 마중 나왔다.
우리도 호텔 엘리베이터까지 순조롭게 올라갔어.
근데 엘리베이터 안에 나랑 언니만 빼고 다른 5명의 일본 아저씨들이 있는데.
그중 한 아저씨가 아주 이상했다.
그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게다가 그의 몸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났어..
엘리베이터가 한층한층씩 올라간다.
다른 네 명의 아저씨들은 모두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세명만 남고..
언니와 나..그리고 그 얼굴이 온통 빨개진 아저씨도.
마침내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었다.
언니도 얼른 호텔 방의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그 아저씨는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어..
솔직히...그때 나의 심장이 진짜 터질 것 같았다..
제일 무서운 건..
내가 문 닫는 순간..내 옷 잡으려는 그의 손을 봤어..
그리고..문에 붙은 '눈'을 통해..
나는 그가 계속 우리 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
아...그때 난 정말 온몸이 떨리고 있었는데..
이런 공포를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까..
완전 공포영화속의 줄거리처럼..
인생에서 겪은 끔찍한 사건들..
이 일은 틀림없이 톱 3 안에들 것이다..
완전히 무서웠기 때문에 지금의 기억도 생생하다...
아...진짜 이상해..
드디어 이 끔찍한 비밀이 여기서 말하게 되었구나..
비록 아무도 관심 없다는 걸 나도 알면서.
하지만 나도 아는데..
나 스스로 더 강해졌다.
이전에 나 혼자 한국에 여행가려던 그 계획..내가 이미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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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항상 네 곁에 있고 싶어..
잘 자..오빠.[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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