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진짜 이상해.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녀도 줄곧 따라서 좋아했다.심지어 나와 같은 가방까지 샀어.난 정말 이런 느낌 싫어.마치 중요한 걸 빼앗긴것 같은데.."
어떤 친구가 나에게 한 말..

음..사실 그녀의 고민은 바로 내가 다 이해해..
왜냐하면 내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으니까..
물론 이전에 나도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하지만 이젠 점점 달라졌어.
나는 다시는 이런 일로 인해 자신의 기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난 그런 이상한 심리는 없으니까..
나도 그런 친구 안 될꺼야..
나의 주의력은 오직 자신의 세계에 집중된다.
나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게 귀중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p1.히히...진짜 맛있지?
혹시 감자튀김 먹었니?
그래서 이것도 네가 오늘 얻은 만족과 행복이죠?
엉~진짜 좋다.[666][666][good][good]

엉..사실 저녁때 이미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는데..
그런데 방금 여전히 감자튀김을 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완벽하게 만들었네~~
ㅎㅎㅎ...하지만 사진을 안 찍었어..
왜일까..???
내가 튀기면서 다 먹었으니까...
풉ㅋㅋㅋㅋ.....
감자튀김이 맛있는 비결은 온도야!

p1-p3.어머 어머...아직 골프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근데 네 말끔한 몸놀림과 기세가 진짜 나를 완전히 잡았어..
진짜 엄청 대단해~~
역시 타고난 운동 천재네..
그리고 영상 속 너의 의상 스타일도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청춘감...
인정 인정~~
Only You..[挤眼][挤眼][good][good]

오랫동안 나는 나를 의심했다. 내가 정말 좋은 친구 이가? 왜 나의 우정은 항상 실패로 끝나는가? 그때의 나는 괴롭고, 외롭고, 너무 힘들었어요. 나는 항상 그녀들을 꿈꿨어. 우리는 여전히 친구이다. 꿈에서 깨면 자꾸 펑펑 울어요.
케이시, 미미, 캔디스, 페기 그리고 조이.그녀들은 나를 반복되는 악몽에서 깨웠다.가장 따뜻한 품으로 나를 껴안았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한다. 하루하루 그녀들을 만나고 싶어요. 사랑하는 친구야, 항상 고마워요. 이제야 그 가사를 이해하게 됐는데:
“평은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정말 아름다운 가사예요, 아름다운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