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记# [心]#闲言碎语#
小日记
嗯～一个纠结了两个外卖app到现在都不知道吃什么的人敷衍一下吧[思考]
거리는 흔들려도 비틀거리지 마요，
路途颠簸也不要踉踉跄跄，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이，
我也不知道我这颗起伏的心，
약해진 건 언제부터였는지，
是何时开始变得微弱，
무표정한 얼굴 서로를 지나치고，
面无表情地经过彼此，
무표정한 얼굴 서로를 대해도，
面无表情地对待彼此，
울지 말아요 그대여 다 괜찮아，
那你也不要哭泣啊,不要紧的。

#韩语#
풀밭 의 들꽃 은 생기 가 넘 치고 들꽃 은 자신 이 다채로운 미 소 를 지 으 며 꽃잎 한 조각 을 벌 리 고 바람 에 날 려 몸 을 흔 들 었 다.곳곳 의 꽃 도 활짝 피 었 습 니 다. 꽃 은 정말 붉 고 선명 하 며 노 랗 고 찬란 하 며 하 얀 시간 이 없 었 습 니 다. 이 장면 은 사람 을 기분 좋게 합 니 다!

【与诗歌相遇】

밥 먹었어?라는 흔한 말이
꽤 다정하게 들려올 때가 있다.

나조차도 가끔은 거르게 되는 끼니를
가족도 아닌 누군가가 챙겨주는 것은
조건 없는 관심과 애정인 것 같아서.

스스로를 가끔은 홀대하게 되는데
그가 나를 아이처럼 챙겨주는 것 같아서.

매일 먹는 밥이지만
매일 안부를 전할 수는 없기에.

나도 애정 하는 너에게
밥 먹었냐는 안부를 전한다.

吃饭了吗？
这句常听的话 有时听起来很亲切

有时我自己也会掠过的一餐
不是家人的某人关注着这一餐
感觉这是无条件的关心和爱护

自己偶尔也会忽视
但那个人像对待孩子一样关照着我

虽然每天都吃饭
但不能每天都送上问候

亲爱的你，吃饭了吗
我也送上这样的问候

#将生活写成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