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 박서함 "힘들 때 나타난 박재찬, 이 만남은 운명"[인터뷰②]
기자명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2.03.08 13:0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맨틱 에러'는 1화부터 6화까지 공개됐고, 종영까지 단 2회만이 남았다. 6화 엔딩에서는 추상우(박재찬)이 잠든 장재영(박서함)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서 로맨스가 급진전됐다.
로맨스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시맨틱 에러'의 두 주인공 박서함, 박재찬을 향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두 사람의 인기는 SNS에서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박서함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30만 명이 넘는 팔로어가 모였고, '시맨틱 에러' 공개 직전 개설된 박재찬의 개인 인스타그램도 팔로어 12만 명을 돌파했다.
반면 박서함은 "저나 (박)재찬이는 실감을 못한다. 둘이서 매일 '이게 진짠가?'라고 한다. 물론 드라마의 인기는 어느 정도 느끼고 있지만, 저희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는 실감도 안 나고, '와' 이렇게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웃었다.
'시맨틱 에러'는 방영 도중 공개되는 메이킹 필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자랑한다. 웃음이 넘치는 현장에서 모두의 밀고 끄는 노력 속에 웰메이드 작품이 탄생한 셈이다. 심지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박재찬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고 한다.
박서함은 "촬영장에서 활력이 생겼다. 촬영을 하면서도 그렇고 마지막 촬영 하고 나서도 그렇고 '다시 꿈을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씀드렸다"라며 "재찬이도 현장이 정말 재밌었나보더라. 저랑 너무너무 친해지기도 했고, 여러 가지로 끝난 게 약간 울컥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재찬이가 특별히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운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지만 그런 얘기는 했다. 너무 좋은 사람들인데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슬펐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뿌앵'하고 애기처럼 울었다. 저도 제가 울 줄 알았다. 저도 울컥했는데 재찬이가 케이크 받고 울컥하면서 뿌앵 우는데 저는 일단 너무 귀여운 거다. 둘이 껴안았는데 또 '뿌앵' 울어서 저도 약간 동요돼서 눈시울이 조금 붉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시맨틱 에러' 두 주인공인 박서함, 박재찬에게는 재미있는 우연이 있다. 박서함이 연기한 장재영은 타투, 피어싱이 모두 있는 캐릭터지만, 박서함은 타투, 피어싱을 하지 않고, 박재찬은 타투, 피어싱은 평생 모를 뽀얀 얼굴의 추상우를 연기하지만, 실제로 타투, 피어싱이 모두 있다.
박서함은 "저도 그게 신기했다. 재찬이는 타투, 피어싱이 모두 있고, 저는 둘 다 없다. 전 일단 액세서리를 뱉어내는 타입이다. 아이돌이었지만 아이돌 스타일링이 전혀 안 받았다. 그런데 재찬이는 타투, 피어싱도 잘 어울리고, 없어도 잘 어울린다"라고 했다.
이어 "저도 예전엔 액세서리를 해야지 생각해서 거울을 봤는데 너무 안 어울리는 거다. 뚫었다가 한 달 지켜보고 바로 뺐다. 그리고 '믹스나인'을 할 때쯤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아이돌미를 뽐내봐야지' 해서 십자가 귀걸이를 했는데 정말 말이 안되게 안 어울리는 거다. 이후부터 액세서리를 안했다. 귀는 이미 모두 막혔고, '시맨틱 에러'에서 나오는 건 전부 귀찌"라고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는 한 차례 인터뷰를 통해 박서함, 박재찬의 엄청난 운명에 대해 훑어본 바 있다. 이른바 '밀키스를 주고받은 아이돌 선후배가 키스를 하게 된' 두 사람의 엄청난 서사는 드라마판 '시맨틱 에러'에 더 큰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박서함은 "미래는 정해져 있고 우리가 정해진 미래로 흘러갔다. 저희가 이렇게 다시 만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았다"라는 '운명론자' 박재찬의 말에 "재찬이 말이 틀린 게 없다. 걔가 어리지만 틀리지 않았다. 아주 똑똑하고 영리한 애기"라고 웃었다.
이어 "운명은 저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운명을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희가 만난 운명에 대해서는 너무 신기하게 생각하셨다.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 분들도 그랬다. 저 말고도 장재영 역할로 오디션도 많이 보셨고, 제가 여러 번 못한다고 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저랑 뒤늦게 만나서 이렇게 '시맨틱 에러'를 하게 된 게 신기할 따름"이라고 했다.
'시맨틱 에러'가 종영을 앞둔 지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은 시즌2다. 박서함이 오는 10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는 바람에 시즌2는 실제로 제작이 성사된다고 하더라고 그가 소집해제한 이후에서야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
박서함은 "시즌2에 대한 걱정도 된다. 다만 이 걱정은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다. 당장은 하고 싶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재찬이가 '펜트하우스' 같은 엄청나게 좋은 작품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 해외투어를 돌고 있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시즌2가 올해, 혹은 내년 초에 나왔으면 딱일텐데 실제로 나온다고 해도 저 때문에 밀리는 거니까 재찬이한테 많이 미안하다. 또 같이 할 수 있는 스케줄도 많았을 것 같은데 저 때문에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할 뿐이다. 그런데 재찬이는 오히려 아무 내색 없이 '형, 잘 다녀와요' 하더라"라고 했다.
박서함에게 "'평친(평생 친구)'이 되기로 한 두 사람이 혹시 싸우면 어떡하냐"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그는 "저는 절대 친구들이랑 안 틀어진다. 일단 재찬이랑은 서로 너무 잘 맞고 서로 싸울 일을 안 만든다"면서 "일단 재찬이랑 저는 너무 힘들 때 서로를 만났다. 제게 재찬이가 나타났고, 또 재찬이에게 제가 나타났다. 만날 사람이 만난 거다. 오래오래 함께 친하게 지내겠다"라고 웃었다.
(인터뷰③에서 계속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cn/A66Tg4DP
기자명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2.03.08 13:0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맨틱 에러'는 1화부터 6화까지 공개됐고, 종영까지 단 2회만이 남았다. 6화 엔딩에서는 추상우(박재찬)이 잠든 장재영(박서함)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서 로맨스가 급진전됐다.
로맨스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시맨틱 에러'의 두 주인공 박서함, 박재찬을 향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두 사람의 인기는 SNS에서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박서함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30만 명이 넘는 팔로어가 모였고, '시맨틱 에러' 공개 직전 개설된 박재찬의 개인 인스타그램도 팔로어 12만 명을 돌파했다.
반면 박서함은 "저나 (박)재찬이는 실감을 못한다. 둘이서 매일 '이게 진짠가?'라고 한다. 물론 드라마의 인기는 어느 정도 느끼고 있지만, 저희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는 실감도 안 나고, '와' 이렇게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웃었다.
'시맨틱 에러'는 방영 도중 공개되는 메이킹 필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자랑한다. 웃음이 넘치는 현장에서 모두의 밀고 끄는 노력 속에 웰메이드 작품이 탄생한 셈이다. 심지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박재찬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고 한다.
박서함은 "촬영장에서 활력이 생겼다. 촬영을 하면서도 그렇고 마지막 촬영 하고 나서도 그렇고 '다시 꿈을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씀드렸다"라며 "재찬이도 현장이 정말 재밌었나보더라. 저랑 너무너무 친해지기도 했고, 여러 가지로 끝난 게 약간 울컥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재찬이가 특별히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운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지만 그런 얘기는 했다. 너무 좋은 사람들인데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슬펐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뿌앵'하고 애기처럼 울었다. 저도 제가 울 줄 알았다. 저도 울컥했는데 재찬이가 케이크 받고 울컥하면서 뿌앵 우는데 저는 일단 너무 귀여운 거다. 둘이 껴안았는데 또 '뿌앵' 울어서 저도 약간 동요돼서 눈시울이 조금 붉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시맨틱 에러' 두 주인공인 박서함, 박재찬에게는 재미있는 우연이 있다. 박서함이 연기한 장재영은 타투, 피어싱이 모두 있는 캐릭터지만, 박서함은 타투, 피어싱을 하지 않고, 박재찬은 타투, 피어싱은 평생 모를 뽀얀 얼굴의 추상우를 연기하지만, 실제로 타투, 피어싱이 모두 있다.
박서함은 "저도 그게 신기했다. 재찬이는 타투, 피어싱이 모두 있고, 저는 둘 다 없다. 전 일단 액세서리를 뱉어내는 타입이다. 아이돌이었지만 아이돌 스타일링이 전혀 안 받았다. 그런데 재찬이는 타투, 피어싱도 잘 어울리고, 없어도 잘 어울린다"라고 했다.
이어 "저도 예전엔 액세서리를 해야지 생각해서 거울을 봤는데 너무 안 어울리는 거다. 뚫었다가 한 달 지켜보고 바로 뺐다. 그리고 '믹스나인'을 할 때쯤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아이돌미를 뽐내봐야지' 해서 십자가 귀걸이를 했는데 정말 말이 안되게 안 어울리는 거다. 이후부터 액세서리를 안했다. 귀는 이미 모두 막혔고, '시맨틱 에러'에서 나오는 건 전부 귀찌"라고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는 한 차례 인터뷰를 통해 박서함, 박재찬의 엄청난 운명에 대해 훑어본 바 있다. 이른바 '밀키스를 주고받은 아이돌 선후배가 키스를 하게 된' 두 사람의 엄청난 서사는 드라마판 '시맨틱 에러'에 더 큰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박서함은 "미래는 정해져 있고 우리가 정해진 미래로 흘러갔다. 저희가 이렇게 다시 만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았다"라는 '운명론자' 박재찬의 말에 "재찬이 말이 틀린 게 없다. 걔가 어리지만 틀리지 않았다. 아주 똑똑하고 영리한 애기"라고 웃었다.
이어 "운명은 저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운명을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희가 만난 운명에 대해서는 너무 신기하게 생각하셨다.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 분들도 그랬다. 저 말고도 장재영 역할로 오디션도 많이 보셨고, 제가 여러 번 못한다고 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저랑 뒤늦게 만나서 이렇게 '시맨틱 에러'를 하게 된 게 신기할 따름"이라고 했다.
'시맨틱 에러'가 종영을 앞둔 지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은 시즌2다. 박서함이 오는 10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는 바람에 시즌2는 실제로 제작이 성사된다고 하더라고 그가 소집해제한 이후에서야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
박서함은 "시즌2에 대한 걱정도 된다. 다만 이 걱정은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다. 당장은 하고 싶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재찬이가 '펜트하우스' 같은 엄청나게 좋은 작품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 해외투어를 돌고 있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시즌2가 올해, 혹은 내년 초에 나왔으면 딱일텐데 실제로 나온다고 해도 저 때문에 밀리는 거니까 재찬이한테 많이 미안하다. 또 같이 할 수 있는 스케줄도 많았을 것 같은데 저 때문에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할 뿐이다. 그런데 재찬이는 오히려 아무 내색 없이 '형, 잘 다녀와요' 하더라"라고 했다.
박서함에게 "'평친(평생 친구)'이 되기로 한 두 사람이 혹시 싸우면 어떡하냐"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그는 "저는 절대 친구들이랑 안 틀어진다. 일단 재찬이랑은 서로 너무 잘 맞고 서로 싸울 일을 안 만든다"면서 "일단 재찬이랑 저는 너무 힘들 때 서로를 만났다. 제게 재찬이가 나타났고, 또 재찬이에게 제가 나타났다. 만날 사람이 만난 거다. 오래오래 함께 친하게 지내겠다"라고 웃었다.
(인터뷰③에서 계속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cn/A66Tg4DP
【今日运势】全韩语，22/1/10，周一。
쥐띠 운세
48年生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더 성장된 모습을 볼 수도 있어요.
60年生 계획에서부터 어긋난다면 시작을 좀더 미루는 것이 나을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72年生 처음부터 확실하게 한다면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귀찮은 일을 줄일 수 있어요!
84年生 표현을 아끼다가는 평생 후회할 수 있답니다. 옆에 있을 때 많이 해주길 바라요.
96年生 돈도 좋지만 건강을 우선으로 둬야 한답니다. 무리하게 몸을 혹사시키지 말아요.
소띠 운세
49年生 내가 싫으면 상대방도 싫은 법이지요. 상대방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길 바라요.
61年生 눈을 조금 낮춰보세요. 마음에 안 들더라도 조금만 낮추면 쏙 들게 분명합니다.
73年生 조금 늦어져도 괜찮습니다. 누가 더 인내심있게 참느냐의 문제가 될 수 있어요.
85年生 어쩌면 나보다 더 능력자일 수 있답니다. 겉모습만 봐선 아무 것도 모를 거에요!
97年生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호랑이띠 운세
50年生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만 내 마음을 비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62年生 능력 이상의 일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지출도 늘어날 수 있겠습니다.
74年生 아직까진 내가 나설 타이밍이 아니랍니다. 참견하고 싶어도 꾹 참아내야 해요.
86年生 극단적인 상황에 다달랐어도 핑계나 변명은 대지 않도록 유념하는게 좋습니다.
98年生 어차피 쓸 돈이라면 화끈하게 써보세요. 특히 나를 위한 지출이라면 더욱이요.
토끼띠 운세
51年生 조언은 조언일 뿐! 결과는 아무도 모를테니 100%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63年生 오지랖일 수 있지만 도덕적인 일에서 벗어나고 있다면 내가 바로 잡아야 해요!
75年生 나를 좀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경쟁자를 살피는 것이니 눈 여겨 봐야 해요.
87年生 실패도 있어야 완벽한 성공을 할 수 있다지요. 좌절하지 말고 일어서면 됩니다.
99年生 오늘은 나의 이득보단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게 더 유리하답니다.
용띠 운세
52年生 궁하면 통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지 내 마음부터 돌아보면 정답이 보인답니다.
64年生 갑작스러운 변화는 좋지 않습니다. 선약을 미뤄야 한다면 일찍 알려야 합니다.
76年生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되어야 할테니 힘들어도 버텨내는게 옳습니다.
88年生 나이가 든다는건 책임감도 늘어간다는 것이죠.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세요.
00年生 조금만 색안경을 벗어 던져 봐요. 서로가 좋다는데 어쩔 도리가 없는 하루에요.
뱀띠 운세
53年生 단체에서는 혼자 행동하지 말고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어울러지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나도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이해되지 않아도 입 밖으로 표출하지는 말아요.
77年生 무거운 이야기는 카톡이나 전화말고 직접 만나서 풀어내는게 현명한 처세에요.
89年生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 약간의 이득이 있는 하루랍니다.
01年生 바쁘니 실수 할 시간도 없군요. 정신 차리고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운세
54年生 아마추어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배우는 중이라면 배움에 온 전심을 다해봐요.
66年生 오늘은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고 싶다면 친한 사람이라도 냉정하게 대해주세요.
78年生 실패없는 성공은 없답니다. 조금 권태스러워도 다시 일어나 초심을 지켜보세요.
90年生 하기 싫고 귀찮은 일들이 많네요. 더 귀찮아지기 전에 빨리 처리하는게 좋아요.
02年生 변화가 필요한 하루랍니다.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소소한 변화도 괜찮습니다!
양띠 운세
55年生 무덤까지 가는 비밀은 절~대! 없습니다. 탄로나기 전에 조치를 취하길 바랍니다.
67年生 목표한게 있다면 중간중간 방해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요.
79年生 백전백승하기 위해선 내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하니 노트와 펜을 준비해요.
91年生 새우 등 터지는 날이 될 수도 있어요. 싸움에 휘말리기 전에 멀리하는게 좋네요.
03年生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충고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운세
56年生 빠듯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은 있답니다. 5분이라도 하늘을 바라보세요.
68年生 누구든 한 번쯤 다툼이 있어도 괜찮아요. 서로에 대해 더 깊어질 수 있을 거에요.
80年生 의미없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쉴수 있을 때 푹 쉬어두는게 좋겠습니다.
92年生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친구나 가족보다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유리합니다.
04年生 바라는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숨기지만 말아봐요.
닭띠 운세
57年生 어느 하나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없으니 맥 빠지더라도 아직은 상심하지 말아요.
69年生 눈치를 잘 살펴야 합니다. 눈치껏 행동한다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81年生 오늘은 표현을 아끼지 말아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뭐든 나쁘지 않네요!
93年生 정정당당하게 싸우세요. 그래야 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싸움으로 기억됩니다.
개띠 운세
58年生 돈보다 건강을 먼저 챙겨주세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이 없으면 소용없죠.
70年生 대체적으로 순조로운 하루랍니다. 따분할 수는 있지만 평온할테니 좋습니다~!
82年生 강력한 한 방이 없다면 싸움에 덤비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94年生 믿고 기다려 보세요. 오늘은 상대가 먼저 손 내밀어 줄때까지 기다려도 좋아요.
돼지띠 운세
59年生 굳이 어려운 길로 가려하지 말고 쉬운 길이 있다면 쉬운 길을 택해도 좋습니다.
71年生 오늘은 꼭 얼마나 성장했고 뭘더 노력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세요.
83年生 무언가 시키는 일이 있어도 오늘만큼은 의문을 가지지 말고 해주길 바랍니다.
95年生 너무 끌려다니지 말아요. 적절한 밀당도 섞어주면 관계가 더 유해질 수 있어요.
쥐띠 운세
48年生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더 성장된 모습을 볼 수도 있어요.
60年生 계획에서부터 어긋난다면 시작을 좀더 미루는 것이 나을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72年生 처음부터 확실하게 한다면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귀찮은 일을 줄일 수 있어요!
84年生 표현을 아끼다가는 평생 후회할 수 있답니다. 옆에 있을 때 많이 해주길 바라요.
96年生 돈도 좋지만 건강을 우선으로 둬야 한답니다. 무리하게 몸을 혹사시키지 말아요.
소띠 운세
49年生 내가 싫으면 상대방도 싫은 법이지요. 상대방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길 바라요.
61年生 눈을 조금 낮춰보세요. 마음에 안 들더라도 조금만 낮추면 쏙 들게 분명합니다.
73年生 조금 늦어져도 괜찮습니다. 누가 더 인내심있게 참느냐의 문제가 될 수 있어요.
85年生 어쩌면 나보다 더 능력자일 수 있답니다. 겉모습만 봐선 아무 것도 모를 거에요!
97年生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호랑이띠 운세
50年生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만 내 마음을 비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62年生 능력 이상의 일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지출도 늘어날 수 있겠습니다.
74年生 아직까진 내가 나설 타이밍이 아니랍니다. 참견하고 싶어도 꾹 참아내야 해요.
86年生 극단적인 상황에 다달랐어도 핑계나 변명은 대지 않도록 유념하는게 좋습니다.
98年生 어차피 쓸 돈이라면 화끈하게 써보세요. 특히 나를 위한 지출이라면 더욱이요.
토끼띠 운세
51年生 조언은 조언일 뿐! 결과는 아무도 모를테니 100%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63年生 오지랖일 수 있지만 도덕적인 일에서 벗어나고 있다면 내가 바로 잡아야 해요!
75年生 나를 좀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경쟁자를 살피는 것이니 눈 여겨 봐야 해요.
87年生 실패도 있어야 완벽한 성공을 할 수 있다지요. 좌절하지 말고 일어서면 됩니다.
99年生 오늘은 나의 이득보단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는게 더 유리하답니다.
용띠 운세
52年生 궁하면 통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지 내 마음부터 돌아보면 정답이 보인답니다.
64年生 갑작스러운 변화는 좋지 않습니다. 선약을 미뤄야 한다면 일찍 알려야 합니다.
76年生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되어야 할테니 힘들어도 버텨내는게 옳습니다.
88年生 나이가 든다는건 책임감도 늘어간다는 것이죠.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세요.
00年生 조금만 색안경을 벗어 던져 봐요. 서로가 좋다는데 어쩔 도리가 없는 하루에요.
뱀띠 운세
53年生 단체에서는 혼자 행동하지 말고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어울러지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나도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이해되지 않아도 입 밖으로 표출하지는 말아요.
77年生 무거운 이야기는 카톡이나 전화말고 직접 만나서 풀어내는게 현명한 처세에요.
89年生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 약간의 이득이 있는 하루랍니다.
01年生 바쁘니 실수 할 시간도 없군요. 정신 차리고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운세
54年生 아마추어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배우는 중이라면 배움에 온 전심을 다해봐요.
66年生 오늘은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고 싶다면 친한 사람이라도 냉정하게 대해주세요.
78年生 실패없는 성공은 없답니다. 조금 권태스러워도 다시 일어나 초심을 지켜보세요.
90年生 하기 싫고 귀찮은 일들이 많네요. 더 귀찮아지기 전에 빨리 처리하는게 좋아요.
02年生 변화가 필요한 하루랍니다.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소소한 변화도 괜찮습니다!
양띠 운세
55年生 무덤까지 가는 비밀은 절~대! 없습니다. 탄로나기 전에 조치를 취하길 바랍니다.
67年生 목표한게 있다면 중간중간 방해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요.
79年生 백전백승하기 위해선 내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하니 노트와 펜을 준비해요.
91年生 새우 등 터지는 날이 될 수도 있어요. 싸움에 휘말리기 전에 멀리하는게 좋네요.
03年生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충고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운세
56年生 빠듯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은 있답니다. 5분이라도 하늘을 바라보세요.
68年生 누구든 한 번쯤 다툼이 있어도 괜찮아요. 서로에 대해 더 깊어질 수 있을 거에요.
80年生 의미없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쉴수 있을 때 푹 쉬어두는게 좋겠습니다.
92年生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친구나 가족보다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유리합니다.
04年生 바라는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숨기지만 말아봐요.
닭띠 운세
57年生 어느 하나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없으니 맥 빠지더라도 아직은 상심하지 말아요.
69年生 눈치를 잘 살펴야 합니다. 눈치껏 행동한다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81年生 오늘은 표현을 아끼지 말아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뭐든 나쁘지 않네요!
93年生 정정당당하게 싸우세요. 그래야 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싸움으로 기억됩니다.
개띠 운세
58年生 돈보다 건강을 먼저 챙겨주세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이 없으면 소용없죠.
70年生 대체적으로 순조로운 하루랍니다. 따분할 수는 있지만 평온할테니 좋습니다~!
82年生 강력한 한 방이 없다면 싸움에 덤비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94年生 믿고 기다려 보세요. 오늘은 상대가 먼저 손 내밀어 줄때까지 기다려도 좋아요.
돼지띠 운세
59年生 굳이 어려운 길로 가려하지 말고 쉬운 길이 있다면 쉬운 길을 택해도 좋습니다.
71年生 오늘은 꼭 얼마나 성장했고 뭘더 노력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세요.
83年生 무언가 시키는 일이 있어도 오늘만큼은 의문을 가지지 말고 해주길 바랍니다.
95年生 너무 끌려다니지 말아요. 적절한 밀당도 섞어주면 관계가 더 유해질 수 있어요.
사실 오늘 몸도 정신도 다 너무 피곤했다..
사진관을 나온 나는 이전에 신분증을 만들던 파출소로 갔어.
근데...
"신분증 업무는 이곳에서 처리할 수 없다.사회 보장 센터에 가셔야 한다.거기에 똑똑한 기계들이 있어서 빨리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 버스 타고 마지막 목적지까지 왔어...
나도 정말 금방 일이다 끝날 줄 알았는데..
하지만 난 너무 순진해서...
업무 번호를 받고 나는 조용히 기다렸다.
드디어 라디오에서 내 수중에 있던 번호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신분증을 새로 바꾸려고 합니다.사진은 이미 다 찍었어."
"당신은 저쪽 기계에 가서 처리하면 됩니다."
흥...나도 기계가 할줄 아는데..
하지만 내가 도착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그 기계 앞에 줄을 서 있었다.
그래서 난 대기번호를 받았어..
결과..
난 전자제품이랑 인연 참 별로였어..
오른쪽 기계는 두 번 시험했다.
지문 문제로 다 실패하였다.
왼쪽의 기계가 한 번 테스트를 했다..
이번엔 얼굴인식도 안됐는데...
그래서 마지막...
나는 여전히 그 스태프 앞으로 걸어갔어...
"두 기계 모두 실패했다.여기서만 처리할 수 밖에 없는데."
"너 손가락이 너무 건조하지 않니?"
그 사람 이 말을 한후에..
심지어 나에게 소독약 옆의 공공 핸드크림까지 주고 싶어..
나 정말 화가 났어...
처음으로 그가 나를 쫓아낸후 그냥 서서 쉬었기 때문에..작업 없음...[摊手][摊手][顶][顶][顶][顶][顶][顶][顶][顶]
이번엔 또 핸드크림으로 나를 쫓아내려고..
그래서 난 정말 큰 소리로 말했다..
"아니..벌써 세 번 시도했어.난 진짜 여기서 처리하는 수밖에 없어."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이건 분명히 5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怒][怒]
자기야..[求饶][心]
솔직히...만약 내가 지도자라면..
이런 직원은 틀림없이 해고되었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다..
게으르고 무책임한 근무태도..
그런 영혼들은 결국 도태되기 마련이다.
근데 다행히..저녁에 니가 불쑥 나타났다~~
그래서 답답한 내 기분이 다시 너 때문에 치유되는거야..
진짜 엄청 고마워..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偷乐][偷乐][春游家族][春游家族]
콘서트 때 산 후드티들 다 옷장에 잘 챙기고 있어용..
너와 관계있는 물건들은 다 내 보물이야~~
우리 여보 오늘도 운동하러 갔어.
우리 여보 오늘도 아이스 아메리카식을 마셨네~~
난 오늘 또 우리 여보의 진실하고 소년감 넘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 오빠 컨디션은 정말 갈수록 좋아지네.항상 일과 생활을 우리에게 나누는 오빠가 최고!"
ㅋㅋㅋ...나도 무조건 인정~~여보..
Because I need you every day..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진짜 엄청 사랑해~~굿나잇..My Love..[亲亲][亲亲][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
사진관을 나온 나는 이전에 신분증을 만들던 파출소로 갔어.
근데...
"신분증 업무는 이곳에서 처리할 수 없다.사회 보장 센터에 가셔야 한다.거기에 똑똑한 기계들이 있어서 빨리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 버스 타고 마지막 목적지까지 왔어...
나도 정말 금방 일이다 끝날 줄 알았는데..
하지만 난 너무 순진해서...
업무 번호를 받고 나는 조용히 기다렸다.
드디어 라디오에서 내 수중에 있던 번호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신분증을 새로 바꾸려고 합니다.사진은 이미 다 찍었어."
"당신은 저쪽 기계에 가서 처리하면 됩니다."
흥...나도 기계가 할줄 아는데..
하지만 내가 도착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그 기계 앞에 줄을 서 있었다.
그래서 난 대기번호를 받았어..
결과..
난 전자제품이랑 인연 참 별로였어..
오른쪽 기계는 두 번 시험했다.
지문 문제로 다 실패하였다.
왼쪽의 기계가 한 번 테스트를 했다..
이번엔 얼굴인식도 안됐는데...
그래서 마지막...
나는 여전히 그 스태프 앞으로 걸어갔어...
"두 기계 모두 실패했다.여기서만 처리할 수 밖에 없는데."
"너 손가락이 너무 건조하지 않니?"
그 사람 이 말을 한후에..
심지어 나에게 소독약 옆의 공공 핸드크림까지 주고 싶어..
나 정말 화가 났어...
처음으로 그가 나를 쫓아낸후 그냥 서서 쉬었기 때문에..작업 없음...[摊手][摊手][顶][顶][顶][顶][顶][顶][顶][顶]
이번엔 또 핸드크림으로 나를 쫓아내려고..
그래서 난 정말 큰 소리로 말했다..
"아니..벌써 세 번 시도했어.난 진짜 여기서 처리하는 수밖에 없어."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이건 분명히 5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怒][怒]
자기야..[求饶][心]
솔직히...만약 내가 지도자라면..
이런 직원은 틀림없이 해고되었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다..
게으르고 무책임한 근무태도..
그런 영혼들은 결국 도태되기 마련이다.
근데 다행히..저녁에 니가 불쑥 나타났다~~
그래서 답답한 내 기분이 다시 너 때문에 치유되는거야..
진짜 엄청 고마워..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偷乐][偷乐][春游家族][春游家族]
콘서트 때 산 후드티들 다 옷장에 잘 챙기고 있어용..
너와 관계있는 물건들은 다 내 보물이야~~
우리 여보 오늘도 운동하러 갔어.
우리 여보 오늘도 아이스 아메리카식을 마셨네~~
난 오늘 또 우리 여보의 진실하고 소년감 넘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 오빠 컨디션은 정말 갈수록 좋아지네.항상 일과 생활을 우리에게 나누는 오빠가 최고!"
ㅋㅋㅋ...나도 무조건 인정~~여보..
Because I need you every day..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진짜 엄청 사랑해~~굿나잇..My Love..[亲亲][亲亲][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