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줘 날 믿고 와줘,
넌 나만 바라봐 돌아보지 말고,
함께 와줘 힘들어도 난 버텨낼 너만 내 곁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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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圣圭0428生日快乐！！
恭喜哥哥发了逃离武林后第一张专辑！
以后就向着理想中的路一直走吧～
希望你实现心中所想的所有美好期待，
谢谢你，成为我的救星～
吃CD长大的男朋友～
希望赶紧有机会可以面基啊男朋友～
我的救世主大人～

#happy34thsungkyuday ##봄의선물_성규야_생일축하해#

너는 나 뭐믿고 다 얘기하냐 했을때
나는 그래두 믿을만한 사람이니까 하는거라고

그건 프러포즈와 맞먹는 고백이엇다
也是 明明有些人每个事都关心着别人
我却在意不对我很关心的人，
明明这种互相照顾的感觉很好，
我是从不照顾我感到新鲜感吗不嘛

好明显的好意和照顾啊
我都能见一面就能把我家门锁密码告诉
却变得好谨慎啊 我怕我又给了全部对方觉得有压力了而不是感谢 所以这种感觉好好却好可怕
目前是很很很很很感谢也是很很很很很好玩儿[坏笑]

"미래에 너도 모든 사랑을 가지고 너만 사랑하는 멋진 남자가 만날 것이다.너 믿어?"
"아니..믿지 못하겠어.."
친구의 위로..
비록 난 상상력도 풍부하지만..
근데 이렇게 가정된 미래를 누가 믿겠는가?
엉..정말 13살 소녀가 아닌데..
그래서 이제는 볼 수 있는 현실과 마음속에 진실한 느낌을 더욱 믿는다..
혹시 이게 바로 성장 과정인가?
혹시 이것도 성숙한 변화일까..?
몰라...

엉..사실 오늘 왕자도 드라마 촬영 부분 언급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새벽의 기온은 더욱 추워져..
그래서 나도 속도를 내야겠지..
아무튼..내가 직접 만든 담요의 따뜻함..
정말 그에게 전해주고 싶어..[失望][失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