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잘 든다.미풍을 타서 떠들지 않다.꽃들이 아직 열리지 않은 참참이싹.아직 젊을 때 긴 길을 걸을 수 있고 깊은 그리움을 하소연할 수 있다.
趁阳光正好，趁微风不噪。
趁繁花还未开至荼蘼。
趁现在还年轻，还可以走很长很长的路，
还能诉说很深很深的思念。
https://t.cn/z8AKAqT

第二次见你 谢谢你做我的太阳
나의 시계가 너로 인해 움직이는 것도 생각해보면 꽤 오랜만인 것 같아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달이 차고 기우는 것도 온전히 너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요일을 또 어떤 시간을 일주일 내내 그토록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새로운 시작이다
솔로가수 이진혁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WHD 20190926
要不是姐妹按头看풍래，这场就자막了。풍래还是需要仔细地看一次，有的时候在suit里面，会想象到他在EWHD的样子。
这组我看了三遍[允悲]怎么躲都躲不开
정성일说话有点快啊，还是那种说不清楚的感觉。开始那段和所长那段戏真是太闹了，主要这位所长戏够大，看到钱那表情哦~
今天可算看到PD锁门的画面了...最后谁也别想走出去...
근데 정성일 그 더러운 디테일들...와 역시...
优雅的小赵终于在cut之后还转了一圈哈哈哈，不过今天感觉药劲大了，在二层抽的有点厉害ㅋㅋ
송유택还是我觉得最好的싱페이，착하면 착하고...그래도 끔찍해
小宋那句윤호 아까부터 우리 같이 있었어永远是我的眼泪按钮!!!!控制不住就留下来了。啊总想起自白里那段ㅠ
发现这个剧前后相同相呼应的台词挺多的，大家还是谁也别指责恶心别人了，同样的话谁没准什么时候也说过呢。
내가 미친 걸까, 날 바라보는 세상이 미친 걸까?
사람이 미쳐서 움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