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의 역할을 다해나갈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에 접하고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리성용 황해북도당위원회 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에 접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고 밝힌 서한의 구절은 새길수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뻐근하게 느끼게 한다.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

사상사업설계와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온 도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리영상 장진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군을 찾는 사람들마다 최근년간의 변모를 두고 놀라며 비결을 묻군 하는데 우리에게 특별한것이 있었다면 사상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하려는 신념이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군당의 각 부서들과 일군들이 철두철미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견지하며 모든 사업을 전개하도록 하였다.

결과 불리한 조건을 능히 타파할수 있었다.문제는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을 뼈에 새기고 사상의 무한대한 위력을 실천을 통해 과시하는데 있다고 본다.

김진국 평천구역당위원회 부부장은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주체혁명의 새시대 당일군으로서의 사명감을 백배로 자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말하였다.

지난 시기 구역당위원회에서 거둔 성과들은 사상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모든 부서들이 선전선동부와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강화하며 사상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도록 한 결과이라고 생각한다.

선전선동부와의 배합작전을 더욱 짜고들어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올해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겠다.

최성준 덕성탄광 초급당비서는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관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라는것을 모든 일군들이 심장에 깊이 새겨안고 사업하도록 당적지도를 심도있게 해나가겠다고 하면서 토로하였다.

막장을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활무대로 삼고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겠다.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철저한 실천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전개하는것은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당사상사업에서의 혁명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중앙의 분석이라고 하시면서 당사상사업에 남아있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근절하기 위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고 하면서 리병국 희천시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서한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한개 시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서한에서 형식주의를 근원적으로 불사르자면 무엇보다 당선전일군들속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모두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우리 시의 당사상사업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에 서서 당선전부문 사업의 설계와 작전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주며 걸린 고리들을 풀고 본보기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겠다.그리하여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고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타파해나가도록 하겠다.

김영철 삼지연시당위원회 부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혁명대오가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가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중대하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똑바로 하여야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보장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당선전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당앞에 자기 지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책임지고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한다는 자각을 안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해나가겠다.

리경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부장은 당선전일군들은 사람들의 사상교양을 맡아하며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중대한 책무를 맡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이 중대한 사명감을 한시라도 망각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고 당사상전선에 파공이 조성되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당중앙이 의도하고 포치하는대로 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속살이 지게 사상사업을 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겠다.

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하겠다.

선전선동공세로 온 나라가 들썩하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사회가 전례없는 혁명적분위기로 끓어번지게 하고 전투장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김영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마다 예술선전대, 경제선동대들이 틀고앉아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는 서한의 구절구절은 나의 심장을 쿵쿵 울려주고있다.

물론 우리 기동예술선동대도 지난 시기 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고는 하지만 자책되는바가 크다.

경제선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앞으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기동예술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애국열, 투쟁열, 경쟁열이 더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겠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방송선전차 방송원 김향심은 이렇게 말했다.

선전선동은 어디까지나 대중을 어떻게 공감시키고 어떻게 격동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그 실효성이 담보되게 된다.

방송원의 격조는 그 어떤 기량의 산물이기 전에 당의 호소를 뜨겁게 받아안을줄 아는 심장의 박동이고 대중과 호흡을 같이할줄 아는 숨결이다.그것이 없이는 대중의 심장을 울릴수 없다.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평양의 불빛, 조국의 불빛을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 북창의 로동계급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격조높은 방송포성을 높이 울려나가겠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직관원 홍원일은 서한에 접하고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중시하며 정치사상성,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바친 헌신의 땀방울도, 단위들사이의 지칠줄 모르는 승벽심도 제때에 찾아내여 정치성을 부각시켜 소개선전할 때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는것이다.

호소성이 높은 글이나 그림 등이 반영된 직관물들의 감화력은 참으로 크다.

당의 뜻대로 선 하나, 그림 하나가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도화선이 될수 있게 정치사상성과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본사기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 절절한 그리움속에 이 땅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삼가 태양의 그 존함을 새겨보느라면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잇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 수령님들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하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한목소리로 뜨거운 진정을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에서 결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는 소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온 나라 인민을 무한한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이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이 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주체100년대가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지게 되였으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의 명맥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줄기차게 이어지지 않았던가.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에 태양은 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

온 민족이 몸부림치며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리던 주체1(1912)년 4월 15일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담보하는 고귀한 전통과 억센 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으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정신령역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다.자기 존재의 가치, 자기 힘의 무궁함을 알고 운명의 노예로부터 운명의 개척자로 방향전환을 하게 된 우리 인민에게는 더이상 못해낼 일이 없었다.땅을 다루면서도 그 주인이 될수 없었던 인민, 로동의 보람을 몰랐던 인민, 고통과 불행을 숙명처럼 여겼던 인민이 결단코 들고일어나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를 물리친 영웅인민이 될수 있은것은 바로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위업의 성취,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추진…

과연 어느 정치가가 당대에 이렇듯 영영 사라질번 했던 민족의 처지를 완전히 변혁하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승리떨칠수 있는 만년초석을 그리도 튼튼히 다져놓을수 있겠는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볼 때면 온 나라 인민 누구나 숭엄한 감정을 안고 불러보군 하는 하나의 수자가 있다.

144만 5 000여리!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이 해방된 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이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맞먹는 머나먼 길을 이어 무려 2만 6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수많은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의 힘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혁명의 대성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탁월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위대한 나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는 영원한 철리로 아로새겼다.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승리, 번영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룡남산의 맹세를 안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우리의 군사적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지 않았던가.

인민의 마음속에 하많은 추억이 어려온다.

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 하시며 한평생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신 조국이였던가, 인민이였던가.

우리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함께!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간직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였고 믿음이였다.

그이의 어버이사랑을 시시각각 가장 가까이 느끼며 헤쳐온 행군길이였기에 우리 인민은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몰랐고 언제나 미래를 락관하며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을 위한 고생은 그대로 락이였고 삶의 보람이였다.하기에 줴기밥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리상적인 도중식사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야전승용차의 발동기소리와 렬차의 덜커덩거리는 소리는 자신의 자장가이고 잠동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자신의 뜨거운 진정을 담아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나도 최고사령관이기 전에 인간이며 그 누구보다 생활을 사랑한다.그러나 나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기때문에 개인적인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쉬임없이 인민들을 위한 혁명의 길을 걸어나가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눈보라치는 사나운 겨울에도, 뙤약볕쏟아지는 무더운 여름에도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만나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그이께서 남기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던가.그가운데서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려 꿋꿋이 이어가신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한다.

그 나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우리 장군님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길, 그 길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떨쳐가는 성스러운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 아니시였다면 우리 조국이 어떻게 그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할수 있었겠는가.

오늘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눈물겨운 헌신으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알찬 열매로 주렁지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걸출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승리와 영광의 절정에 높이 올라설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힘있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계시여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뜨거운 마음속진정을 한껏 터치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살며 투쟁해나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가장 고결한 충정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모든것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맞이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의 려명을, 찬란한 미래를!

본사기자 림정호

【今日运势】全韩语,22/1/11,周二。

쥐띠 운세

48年生 자신없다면 최면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덤벼야 합니다.

60年生 내가 잘한 일이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주변에 적들만 쌓일테니 주의해야 돼요.

72年生 뭐든 적당한게 좋습니다. 대인 관계에서도 관한 친절은 부담이 될 수 있어요~!

84年生 말하는대로 이뤄질 수 있으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계속해서 되새겨야 한답니다.

96年生 이럴 때가 있으면 저럴 때도 있는 법이죠. 너무 낙심하지 않아도 괜찮겠습니다.

소띠 운세

49年生 공평하지 못하다면 더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을 이기는 운은 없는게 분명해요.

61年生 책임감을 많이 느끼는 하루랍니다.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처리하길 바랍니다.

73年生 믿음이 중요한 하루에요. 간섭하기보단 마무리까리 지켜봐주는게 유리합니다.

85年生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닐테니 1%의 기적을 바라보고 끝까지 놓지 말아요!

97年生 들뜨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답니다. 들뜬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야 합니다.

호랑이띠 운세

50年生 굳이 문제를 만들지는 말아요. 다른 사람에게 시비거는 일은 더욱 조심하세요.

62年生 분위기에 취해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분위기에 너무 동요되지 않는게 좋아요.

74年生 돈을 무작정 아끼기 보다는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나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86年生 휴식이 필요한 하루네요. 대충 윤곽이 잡혔다면 얼른 마무리하고 쉬어주세요~!

98年生 오전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테니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게 좋겠습니다.

토끼띠 운세

51年生 이해심에서 유대 관계가 이뤄진답니다. 그려려니 넘겨야 불화를 줄일 수 있어요.

63年生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섣불리 판단하고 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내게도 좋아요.

75年生 센스있는 요령이 빛을 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처해봐요.

87年生 만나기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러 핑게로 모면하길 바라요!

99年生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많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 유리해요.

용띠 운세

52年生 주변부터 살펴보세요. 뭐든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 가까이에 답이 있습니다.

64年生 아무리 몰라주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결과는 스스로가 알고 있지 않나요~?

76年生 얻기 쉬운 것은 그만큼 잃어버리기도 쉽죠. 잃을 땐 미련없이 보내주길 바라요.

88年生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음을 준비하는게 좋아요.

00年生 고집부리기 보단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정확한 팩트가 필요하니 명심하세요!

뱀띠 운세

53年生 뭐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짓는 것이 내게도 유리해요.

65年生 스스로 만족한다면 더 욕심내지 말아요. 남의 눈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77年生 평소와 같은 말투였지만 오해가 쌓이기 쉬운 날이니 좀더 신경써보길 바라요!

89年生 딱 한 번만 더 하자.. 싶겠지만 여태 결과가 미미했다면 중단하는 것도 좋아요.

01年生 생각에 없던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애정과 관련된 일이라면 더욱요.

말띠 운세

54年生 두 가지 모두 놓쳐 버리기 전에 한 가지라도 제대로 끝내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66年生 당황하는 순간 일은 지체되기 마련이에요. 포커페이스를 유지함이 좋겠습니다.

78年生 내가 직접 보지 못한 소문은 믿지 않는 것이 좋네요. 소문은 진짜 소문이에요~!

90年生 변한게 아니에요. 진짜 내 모습을 드러내는 중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02年生 고마운 사람들이 많겠습니다. 그냥 넘기지 말고 꼭 표현하는 하루 되어 보세요.

양띠 운세

55年生 친해지기 위해 시간을 비우는 것은 좋답니다.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겠습니다.

67年生 새로운 만남이 있다면 좋은 인연이 될 것입니다. 좋은 친구로도 남을 수 있어요.

79年生 상대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면 질투하지 말고 함게 축하해줘야 얻는게 있어요.

91年生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여유를 가지고 꼼꼼하게 진행해야 해요.

03年生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뱉은 말은 꼭 지키는 것이랍니다.

원숭이띠 운세

56年生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끝장을 보세요. 후회도 미련도 없이 제대로 달려보세요!

68年生 내가 나를 아껴야 다른 사람들도 나를 아껴줄테니 나 스스로를 사랑해보세요.

80年生 의지만 있다면 뭐든 해볼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무작정 시작해도 좋아요.

92年生 스쳐가는 인연도 인연이겠습니다. 한 번 볼 사람이라 생각하면 오산일 거에요.

04年生 여러가지 일을 버리더라도 결과가 크지 않으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해야 돼요.

닭띠 운세

57年生 인정은 하되 거만해서는 안 돼요. 인정하면서도 겸손한 이미지도 꼭 챙기세요.

69年生 겉모습에 따라가지 말고 속마음을 살펴보세요. 의외로 좋은 사람일 수 있어요.

81年生 지킬 수만 있다면 아무리 번지르르한 말이라도 크게 질러요. 상관 없겠습니다!

93年生 이중약속은 안 하는 것이 맞아요. 다 지키지 못해 구설에 오르는 것보다 나아요.

개띠 운세

58年生 흥분하는 순간 지는건 시간 문제랍니다. 항상 호흡을 유지하며 침착해야 돼요.

70年生 먼저 다가간다면 의외로 좋은 일들이 많을테니 먼저 인사라도 건네야 합니다.

82年生 오늘은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나만 생각하고 내 쪽으로 밀어붙이는게 좋네요.

94年生 오늘따라 방해하는 사람이 많아 집중력이 흐려지기 쉽네요. 목표만 바라보세요.

돼지띠 운세

59年生 눈에 보이진 않지만 다들 열심히하고 있을테니 나만 고생한다 생각하지 말아요.

71年生 여러 곳에서 오는 유혹을 뿌리쳐야만 한답니다.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요~!

83年生 자존심 때문에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얕은 관계라도 사람을 더 우선시 해봐요.

95年生 나보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오늘 하루에 감사해보세요.

#韩语 #今日运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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