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세상을 등지고 이 도시를 달려봐
背对一片灰暗的世界 驰骋在这都市吧
내 맘 가는 대로 가로질러 가볼래 날 위해
为了自己 我要随心所欲地横冲直撞
그곳이 어디든 날개를 펼치고 I’m flying
无论置身何地 都展开翅膀 I’m flying
저 쏟아지듯 펼쳐진 길 위로
在那一望无际 铺展开来的路途
내 모든 걸 던져
抛开我所有一切

#敏妍[超话]#
【22.04.28 孝敏IT更新】
翻译：rīvus (BOS, Biennale of Sydney)
最近看过的最精彩的展览和空间.. 在大海(Walsh Bay)前边 就像是地下通道改造而成似的博物馆 从远处看去 景色真的是非常棒.. 从这个空间里一块一块被穿透的天花板上看到的天空 跟这些展品搭在一起很协调, 当白天有光照进来时 就会展现出180度不同的展览 所以感觉应该要趁时间早点再来一次.‍♀️ 从VR节目到我还听不太懂的播客系列等等 无法再多多享受而感到非常遗憾的很多很多平台. 虽然我已经来到了很远的地方 但这次展览给人一种来到了另一个偏僻的地方的感觉 再次给这次的展览说声感谢感谢

(查询后发现 ‘rīvus’是拉丁语里意为stream，意为溪流, 小溪, 河流等有流动的水或流经之路，包括江, 湿地, 海洋等 所有与水相关的生态生物, 环境, 人类等综合性意义..)
原文：rīvus (BOS, Biennale of Sydney)
근래 본 중 가장 근사했던 전시와 공간.. 바다(Walsh Bay) 앞 지하도를 개조해서 만든 듯한 Museum은 멀리서 바라보는 경관부터 정말 멋져 부렀다.. 공간 속 부분부분 뚫려있는 천장에서 보이는 하늘과 전시물들의 조화도 좋았고, 낮에는 빛이 들어와 180도 다른 전시가 될테니 이른 시간 또 한 번 와봐야만 할 것 같았당.‍♀️ VR 프로그램부터 아직은 내가 듣기엔 어려웠던 팟캐스트 시리즈 등등 더 즐기지 못해 오히려 아쉬웠던 너무나 알찬 플랫폼들. 이미 나는 멀리에 와있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오지에까지 온듯한 느낌을 주었던 이번 전시에게 다시 한번 감샤감샤

(찾아보니 ‘rīvus’는 stream을 뜻하는 라틴어라고 하는데 개울, 시내, 하천 등 흐름이 있는 물 또는 물이 흐르는 길을 의미하며, 강, 습지, 바다 등을 포함하여 물과 관련이 있는 모든 생태계 생물, 환경, 인간 등를 더한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된다고도 함..)

语文课代表就是敏儿了..！[求饶]

眼前这支弱小的蜗牛正一点一点沿着墙壁向上挪动着自己的身躯。阳光下，她一点颓唐的样子都没有。前方等待它的是什么?也许是一些食物，也许是它的儿女们，也许是头顶的那片蓝天吧
눈앞에이 가냘프고 작은 달팽이가 조금씩 벽을 따라 몸을 위로 옮기고 있다.햇빛 아래에서 그녀는 의기소침한 모습이라곤 조금도 없다.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어쩌면 음식일 수도, 자식일 수도, 머리 위의 푸른 하늘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