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때가 있을 것이다.
혹시 복덩이 체질이라서 그런가?
진심으로 나를 도와주는 사람도 많다.
일부분은 아마 2, 3년에 한번 만나는 친구..
평소에도 자주 연락한 적이 없는데.
하지만 내가 어려움에 부닥치면 그들은 모두 나를 도와줬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서 위챗 메시지를 확인했다.
어떤 친구가 나에게 해준 말이 정말 완전 감동적이었어..
"우리 사이에 이렇게 예의를 차릴 필요 없어.내가 너에게 도울 수만 있다면 돼."
그래서 이 말은 나에게도 큰 격려와 위로가 되었다.
이 친구는 강 선생과 같이 자란 언니다.
몇 년 전에 우리는 함께 태국에 여행 갔었어.
금산에 갔을 때도 우리는 함께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응.금산.
상해 교외..
그녀들 모두 이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봉현이와 똑같이 바닷가에 있었어.

여보 여보..
음..맞아~~
지금 이 순간 난 좀 감성적인다..
솔직히..
사실 요 며칠 받았던 충격은 적지 않았어.
하지만 너 덕분에..
널 만난 뒤 나도 점점 강심장이 생겼어.
그래서 어려울 때..
나도 전투력 있는 고슴도치가 되었다.
난 여태껏 잊지 않았어..
오늘은 특별한 목요일이다.
그래서 이 고백을 너에게 하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나는 영원히 용감하고 굳건한 고슴도치가 되고 싶어.
하지만 너의 앞에 있을 때만..나는 비로소 그 부드러운 토끼가 변했다.⭐
나의 탑멋진 사슴 여봉~~
덕분에..나도 더 많은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되었네.
True love can make people more real.
Be with you forever..자기야~~[好爱哦][好爱哦][抱一抱][抱一抱][抱抱][抱抱][加油][加油][心]

오후에 파출소에 갔어.
어느 경찰언니의 전화를 받아서..
진짜 무한 감탄...
내 인생에서..
늘 극적인 일을 많이 접하게 된다.
요 며칠 줄곧 인터넷 사기를 예방하라는 주의전화를 받았다.
벌써 세번째..
아휴..다른 사람이 전화번호를 잘못 쓴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나한테 사기전화까지 왔는데..
풉...[允悲][允悲][笑cry][笑cry]
하지만 이건 사이버 경찰이 다 알아냈어.
그래서 우리 동네의 지역사회경찰이 나에게 연락했다..
음..오후에 상황설명하러 갔는데..
물론 나도 증명서를 써 주었어.
참 이상한 경험이었다...
근데 혹시 새로운 상상을 통해..
이 상황도 소설 속의 줄거리가 되겠지?

ㅋㅋㅋ...여보 여보~~
혹시 너의 생각은..?[偷乐][偷乐][偷笑][偷笑]
오늘도 비가 왔네...
그래서 여전히 아름다운 해질을 보지 못했다..
여보..혹시 네가 나를 대신 봐 주었니?ㅎㅎ..
Yes. I'm waiting..
I'm waiting for the sunset and the day to see you again..
진짜 사랑해 자기야..정말 매분매초 너만 생각해..[抱一抱][抱一抱][抱抱][抱抱][加油][加油][求关注][求关注][心]

#kimjisoo[超话]# "지수아아 나는 너를 알고 지낸 지 이년이 지났는데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너의 개인 솔로가 곧 나올거야 "당신의 눈방울꽃은 정말 예뻐요. 당신은 정말 영로를 연기했어요.. 마치 그녀가 당신인 것 같아요. 우리 수마는 모두 알고 있어요. 당신은 팀의 큰언니지만 "그래서 여동생을 돌보면서도 자신에게 잘해야 하고 "회사의 유일한 사람은 화가 납니다. 자기는 그렇게 착하게 굴지 마세요 "마지막으로야
给智秀宝贝的一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