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妍ins更新
機翻:
可爱的 #青萝卜花果
地头村#在海南
# 以无农药栽培,
在晴朗的天空中吹拂送来的 #
要活得更好
#谢谢☘◎
사랑스러운 #청무화과
땅끝마을 #해남 에서
#무농약 으로 재배하여
맑은 하늘에 말려 보내주신 #정성
더 잘 살아야겠다
#감사합니다 ☘️
機翻:
可爱的 #青萝卜花果
地头村#在海南
# 以无农药栽培,
在晴朗的天空中吹拂送来的 #
要活得更好
#谢谢☘◎
사랑스러운 #청무화과
땅끝마을 #해남 에서
#무농약 으로 재배하여
맑은 하늘에 말려 보내주신 #정성
더 잘 살아야겠다
#감사합니다 ☘️
#李硕薰[超话]#
[210830|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기억 속의 멜로디✨
정연준의 <파일럿> ✈
8월 30일 월요일에 기억해본 멜로디였어요~
>>
93년에 방영됐던
mbc드라마 '파일럿'의 주제가인데요,
청춘물 특유의 밝고 경쾌한 느낌을
잘 살린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파일럿'은, 당시엔 생소했던
항공기 조종사라는 직업을 다룬 드라마였고요,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
이재룡, 김혜수, 차인표까지..
지금은 한 화면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시청률도 40%를 훌쩍 넘길 정도로 높았는데..
기억나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 기억 속의 '드라마 OST'는
어떤 게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월요일# #기억속의멜로디#
#정연준# #파일럿# #OST#
#드라마왕국mbc##그립다#
/
✨記憶中的旋律✨
鄭延俊的 <機師> ✈
8月 30日 星期一的是記起的旋律~
>>
93年播映的
是mbc戲劇 '機師'的主題曲,
把青春電影特有的明亮又輕快的感覺
活現的OST而受到很多人喜愛.
'機師'是, 在當時很陌生
是部講述飛機機師的電視劇,
崔秀宗, 蔡時那, 韓石圭,
李在龍, 金惠秀, 車仁杓為止..
現在很難在同一畫面上看到
最高的演員們出演的
收視率也一下就超越40%..
還有人記得嗎?
各位記憶中的 '電視劇 OST'是
怎樣的呢 忽然好奇起來~
#WonderfulRadio我是李碩薰#
#星期一# #記憶中的旋律#
#鄭延俊# #機師# #OST#
#電視劇王國mbc# #好想念#
[210830|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기억 속의 멜로디✨
정연준의 <파일럿> ✈
8월 30일 월요일에 기억해본 멜로디였어요~
>>
93년에 방영됐던
mbc드라마 '파일럿'의 주제가인데요,
청춘물 특유의 밝고 경쾌한 느낌을
잘 살린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파일럿'은, 당시엔 생소했던
항공기 조종사라는 직업을 다룬 드라마였고요,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
이재룡, 김혜수, 차인표까지..
지금은 한 화면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시청률도 40%를 훌쩍 넘길 정도로 높았는데..
기억나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 기억 속의 '드라마 OST'는
어떤 게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월요일# #기억속의멜로디#
#정연준# #파일럿# #OST#
#드라마왕국mbc##그립다#
/
✨記憶中的旋律✨
鄭延俊的 <機師> ✈
8月 30日 星期一的是記起的旋律~
>>
93年播映的
是mbc戲劇 '機師'的主題曲,
把青春電影特有的明亮又輕快的感覺
活現的OST而受到很多人喜愛.
'機師'是, 在當時很陌生
是部講述飛機機師的電視劇,
崔秀宗, 蔡時那, 韓石圭,
李在龍, 金惠秀, 車仁杓為止..
現在很難在同一畫面上看到
最高的演員們出演的
收視率也一下就超越40%..
還有人記得嗎?
各位記憶中的 '電視劇 OST'是
怎樣的呢 忽然好奇起來~
#WonderfulRadio我是李碩薰#
#星期一# #記憶中的旋律#
#鄭延俊# #機師# #OST#
#電視劇王國mbc# #好想念#
[ 1話 /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城과도 같습니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서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도
거절합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같이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셋째는 말합니다.
성문 밖까지 배웅해 줄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넷째는 말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같이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넷째 부인만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나라'는 저승길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합니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워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말합니다.
든든하기가 성(城)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
셋째 아내는 <친척,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 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께 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니까요.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 관심도
보여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직
마음뿐입니다.
어두운 땅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 속이던 마음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잡한 악행의
자갈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요,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죽고 난 뒤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듯이
복은 스스로 지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t.cn/RuQ52aU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城과도 같습니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서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도
거절합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같이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셋째는 말합니다.
성문 밖까지 배웅해 줄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넷째는 말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같이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넷째 부인만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나라'는 저승길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합니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워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말합니다.
든든하기가 성(城)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
셋째 아내는 <친척,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 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께 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니까요.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 관심도
보여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직
마음뿐입니다.
어두운 땅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 속이던 마음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잡한 악행의
자갈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요,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죽고 난 뒤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듯이
복은 스스로 지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t.cn/RuQ52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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